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기글"
-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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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8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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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9745 |
1742 | 차돌배기 | 바람의종 | 2009.07.23 | 8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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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으시시, 부시시 | 바람의종 | 2009.07.23 | 7936 |
1739 | 더하고 빼기 | 바람의종 | 2009.07.24 | 7656 |
1738 | 사이드카 | 바람의종 | 2009.07.24 | 7945 |
1737 | 당신만, 해야만 / 3년 만, 이해할 만 | 바람의종 | 2009.07.24 | 7462 |
1736 | 검불과 덤불 | 바람의종 | 2009.07.24 | 7699 |
1735 | 유월과 오뉴월 | 바람의종 | 2009.07.24 | 7164 |
1734 | 능소니 | 바람의종 | 2009.07.25 | 7850 |
1733 | 마름질 | 바람의종 | 2009.07.25 | 8318 |
1732 | 겸연쩍다, 멋쩍다, 맥쩍다 | 바람의종 | 2009.07.25 | 14402 |
1731 | 너뿐이야, 네가 있을 뿐 | 바람의종 | 2009.07.25 | 7889 |
1730 | "~주다"는 동사 뒤에만 온다 | 바람의종 | 2009.07.25 | 12318 |
1729 | 살망졍이 | 바람의종 | 2009.07.26 | 6532 |
1728 | 아파트이름 | 바람의종 | 2009.07.26 | 8249 |
1727 | 봉우리, 봉오리 | 바람의종 | 2009.07.26 | 10764 |
1726 | 설겆이, 설거지 / 애닯다, 애달프다 | 바람의종 | 2009.07.26 | 10195 |
1725 | 플래카드 | 바람의종 | 2009.07.27 | 7870 |
1724 | 꺼벙이 | 바람의종 | 2009.07.27 | 7163 |
1723 | '간(間)'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7.27 | 11965 |
1722 | 단근질, 담금질 | 바람의종 | 2009.07.27 | 11418 |
1721 | 조우, 해우, 만남 | 바람의종 | 2009.07.27 | 12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