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기글"
-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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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855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4975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9949 |
1742 | 무색케, 도입케 / 무색게, 도입게 | 바람의종 | 2012.07.03 | 8622 |
1741 | 나차운 디! | 바람의종 | 2010.05.30 | 8629 |
1740 | 닥달하다, 원활 | 바람의종 | 2009.04.30 | 8629 |
1739 | 시달리다 | 風磬 | 2007.01.19 | 8630 |
1738 | 일본식 용어 - ㅈ | 바람의종 | 2008.03.13 | 8631 |
1737 | 갈매기살, 제비추리, 토시살 | 바람의종 | 2008.11.16 | 8631 |
1736 | 예천과 물맛 | 바람의종 | 2008.01.14 | 8633 |
1735 | 천둥벌거숭이 | 바람의종 | 2007.03.29 | 8633 |
1734 | 기별 | 바람의종 | 2007.06.07 | 8634 |
1733 | 용트림, 용틀임 | 바람의종 | 2008.10.04 | 8635 |
1732 | 차돌배기 | 바람의종 | 2009.07.23 | 8636 |
1731 | 말세 | 바람의종 | 2007.07.01 | 8639 |
1730 | 초미 | 바람의종 | 2007.08.30 | 8644 |
1729 | 재미 | 바람의종 | 2010.05.30 | 8646 |
1728 | 폭염 | 바람의종 | 2012.07.05 | 8648 |
1727 | 지프와 바바리 | 바람의종 | 2008.04.19 | 8649 |
1726 | 마니산과 머리 | 바람의종 | 2008.01.28 | 8659 |
1725 | 사동사 | 바람의종 | 2010.01.28 | 8664 |
1724 | 앙사리 | 바람의종 | 2010.01.09 | 8668 |
1723 | 다슬기 | 바람의종 | 2007.12.15 | 8670 |
1722 | 부처손 | 바람의종 | 2008.02.10 | 8670 |
1721 | ‘-째’와 ‘채’ | 바람의종 | 2010.01.26 | 8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