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족지혈
본뜻 : 글자 그대로 '새발의 피'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하찮은 일이나 아주 적은 분량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보영중학 축구팀 정도야 조족지혈이지, 뭐
-'새발의 피'라 그러면 될 걸 굳이 '조족지혈'이라고 하는 이유가 뭐냐? 문자를 쓰면 좀 더 유식해 보이기라도 한다더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8372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5042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9887 |
| 2996 | 수능 듣기평가 | 바람의종 | 2011.11.25 | 12800 |
| 2995 | 조우, 해우, 만남 | 바람의종 | 2009.07.27 | 12797 |
| 2994 | 나들목 / 조롱목 | 바람의종 | 2011.11.10 | 12793 |
| 2993 | 아무개 | 바람의종 | 2011.01.30 | 12776 |
| 2992 | 활개를 치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2764 |
| 2991 | "있다, 없다"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7.13 | 12752 |
| 2990 | 선례, 전례 | 바람의종 | 2010.07.17 | 12741 |
| 2989 | 호나우두(Ronaldo)와 호날두(Ronaldo) | 바람의종 | 2010.02.28 | 12732 |
| 2988 | 뒤처지다, 뒤쳐지다 | 바람의종 | 2012.09.21 | 12729 |
| 2987 | 칠흑 같다 | 바람의종 | 2007.05.25 | 12726 |
| 2986 | 끼치다와 미치다 | 바람의종 | 2011.05.01 | 12719 |
| 2985 | 벗기다 / 베끼다 | 바람의종 | 2012.07.06 | 12711 |
| 2984 | 스끼다시 | 바람의종 | 2008.02.16 | 12704 |
| 2983 | 튀기말, 피진과 크레올 | 바람의종 | 2008.03.04 | 12695 |
| 2982 | ‘ㄱ’과 ‘ㅂ’ 뒤의 된소리 | 바람의종 | 2010.05.17 | 12691 |
| 2981 | 대수롭다 | 風磬 | 2006.11.06 | 12680 |
| 2980 | '같이'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9.23 | 12674 |
| 2979 | 통합키로, 참석키로 | 바람의종 | 2010.05.08 | 12665 |
| 2978 | 아귀다툼 | 바람의종 | 2007.05.16 | 12660 |
| 2977 |
호분차 온나!
|
바람의종 | 2010.03.26 | 12654 |
| 2976 | ‘빼또칼’과 ‘총대가정’ | 바람의종 | 2010.06.08 | 12651 |
| 2975 | 고맙습니다 / 김지석 | 바람의종 | 2007.05.22 | 12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