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12.21 10:43

조족지혈

조회 수 12532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조족지혈

  본뜻 : 글자 그대로 '새발의 피'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하찮은 일이나 아주 적은 분량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보영중학 축구팀 정도야 조족지혈이지, 뭐
  -'새발의 피'라 그러면 될 걸 굳이 '조족지혈'이라고 하는 이유가 뭐냐?  문자를 쓰면 좀 더 유식해 보이기라도 한다더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73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523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0157
2864 너도밤나무 바람의종 2008.01.22 6752
2863 알토란 같다 바람의종 2008.01.24 15867
2862 애가 끊어질 듯하다 바람의종 2008.01.24 10722
2861 황새울과 큰새 바람의종 2008.01.24 11157
2860 사촌 바람의종 2008.01.24 10295
2859 이마귀 바람의종 2008.01.24 9211
2858 액면 그대로 바람의종 2008.01.25 6955
2857 약방에 감초 바람의종 2008.01.25 8200
2856 어안이 벙벙하다 바람의종 2008.01.25 15888
2855 차례와 뜨레 바람의종 2008.01.25 8135
2854 개양귀비 바람의종 2008.01.25 7342
2853 듬실과 버드실 바람의종 2008.01.25 7636
2852 억장이 무너지다 바람의종 2008.01.26 10118
2851 억지 춘향 바람의종 2008.01.26 10069
2850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바람의종 2008.01.26 15509
2849 형제자매 바람의종 2008.01.26 11367
2848 자욱길 바람의종 2008.01.26 11622
2847 뽑다와 캐다 바람의종 2008.01.26 8262
2846 오지랖이 넓다 바람의종 2008.01.27 14260
2845 이골이 나다 바람의종 2008.01.27 16679
2844 인구에 회자되다 바람의종 2008.01.27 13628
2843 개차산과 죽산 바람의종 2008.01.27 89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