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불란
본뜻 : 여러 갈래의 실타래가 있는데 그 중 한 가닥의 실도 얽히지 않은 잘 정돈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질서정연하여 조금도 어지러움이 없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비상종이 치자 급우들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그때까지 공부하던 폴란드어 책을 밑으로 숨겼다
-일사불란하게 펼쳐지는 매스게임은 보는 이에게는 경탄을 자아내는 것이지만, 땡볕에 나와 앉아 그것을 연습했던 학생들에게는 지겨운 것일 수밖에 없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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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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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 빗어 주다, 빗겨 주다 | 바람의종 | 2009.10.06 | 15718 |
1712 | 빌어, 빌려 | 바람의종 | 2008.10.14 | 11009 |
1711 | 빌려 오다, 빌려 주다, 꾸다, 뀌다 | 바람의종 | 2010.07.25 | 18903 |
1710 | 빌레와 바위 | 바람의종 | 2008.03.18 | 6887 |
1709 | 빌레 | 바람의종 | 2009.03.31 | 6671 |
1708 | 빈털털이, 빈털터리 | 바람의종 | 2010.05.07 | 14652 |
1707 | 빈축, 효빈, 눈살, 눈쌀 | 바람의종 | 2009.12.04 | 14268 |
1706 | 빈소와 분향소 | 바람의종 | 2010.09.08 | 8367 |
1705 | 빈대떡 | 風磬 | 2006.12.23 | 7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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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 비후까스 | 바람의종 | 2008.02.13 | 8417 |
1702 | 비판과 막말 | 風文 | 2021.09.15 | 917 |
1701 | 비치다, 비추다 | 바람의종 | 2008.09.18 | 11336 |
1700 | 비지땀 | 風磬 | 2006.12.23 | 7224 |
1699 | 비위맞추다 | 바람의종 | 2008.01.14 | 17737 |
1698 | 비싼 돈, 싼 돈 | 바람의종 | 2010.02.06 | 7477 |
1697 | 비속어 | 바람의종 | 2012.03.05 | 11450 |
1696 | 비비추 | 바람의종 | 2008.04.10 | 6601 |
1695 | 비박 | 바람의종 | 2009.05.12 | 8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