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불란
본뜻 : 여러 갈래의 실타래가 있는데 그 중 한 가닥의 실도 얽히지 않은 잘 정돈된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질서정연하여 조금도 어지러움이 없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비상종이 치자 급우들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그때까지 공부하던 폴란드어 책을 밑으로 숨겼다
-일사불란하게 펼쳐지는 매스게임은 보는 이에게는 경탄을 자아내는 것이지만, 땡볕에 나와 앉아 그것을 연습했던 학생들에게는 지겨운 것일 수밖에 없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086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7257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2374 |
1716 | 함흥차사 | 바람의종 | 2007.12.24 | 11793 |
1715 | 혈혈단신 | 바람의종 | 2007.12.24 | 7485 |
1714 | 간이 부었다 | 바람의종 | 2007.12.26 | 11715 |
1713 | 거덜이 나다 | 바람의종 | 2007.12.26 | 9589 |
1712 | 걸신들리다 | 바람의종 | 2007.12.27 | 12535 |
1711 | 경을 치다 | 바람의종 | 2007.12.27 | 13432 |
1710 | 군불을 떼다 | 바람의종 | 2007.12.28 | 12794 |
1709 | 귀추가 주목된다 | 바람의종 | 2007.12.28 | 17904 |
1708 | 기가 막히다 | 바람의종 | 2007.12.29 | 19626 |
1707 | 깨가 쏟아지다 | 바람의종 | 2007.12.29 | 10445 |
1706 | 녹초가 되다 | 바람의종 | 2007.12.30 | 9670 |
1705 | 덜미를 잡히다 | 바람의종 | 2007.12.30 | 9199 |
1704 | 덤터기 쓰다 | 바람의종 | 2007.12.31 | 7081 |
1703 | 동티가 나다 | 바람의종 | 2007.12.31 | 14050 |
1702 | 들통나다 | 바람의종 | 2008.01.02 | 12488 |
1701 | 등골이 빠진다 | 바람의종 | 2008.01.02 | 9705 |
1700 | 딴전보다, -피우다, -부리다 | 바람의종 | 2008.01.03 | 8795 |
1699 | 딴죽걸다 | 바람의종 | 2008.01.03 | 9321 |
1698 | 떡해먹을 집안이다 | 바람의종 | 2008.01.04 | 8264 |
1697 | 떼어논 당상 | 바람의종 | 2008.01.04 | 10435 |
1696 | 뚱딴지같다 | 바람의종 | 2008.01.05 | 6810 |
1695 | 마가 끼다 | 바람의종 | 2008.01.05 | 16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