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합지졸
본뜻 : 까마귀 떼와 같은 군졸을 가리킨다.
바뀐 뜻 : 갑자기 모았기 때문에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아 질서가 없고 어수선한 군사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긴급 명령으로 오밤중에 예비군을 동원해 놓고 보니 오합지졸도 그런 오합지졸이 없더군
-오합지졸을 용맹한 병사로 만드는 것이 바로 유능한 장수가 할 일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7648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4335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9187 |
1742 | 비둘기 | 바람의종 | 2009.04.14 | 6161 |
1741 | 비듬나물 | 바람의종 | 2009.02.21 | 9787 |
1740 | 비만인 사람, 비만이다 | 바람의종 | 2009.09.29 | 7929 |
1739 | 비박 | 바람의종 | 2009.05.12 | 8475 |
1738 | 비비추 | 바람의종 | 2008.04.10 | 6769 |
1737 | 비속어 | 바람의종 | 2012.03.05 | 11489 |
1736 | 비싼 돈, 싼 돈 | 바람의종 | 2010.02.06 | 7543 |
1735 | 비위맞추다 | 바람의종 | 2008.01.14 | 17847 |
1734 | 비지땀 | 風磬 | 2006.12.23 | 7352 |
1733 | 비치다, 비추다 | 바람의종 | 2008.09.18 | 11371 |
1732 | 비판과 막말 | 風文 | 2021.09.15 | 1139 |
1731 | 비후까스 | 바람의종 | 2008.02.13 | 8511 |
1730 | 빈대떡 | 風磬 | 2006.12.23 | 7819 |
1729 | 빈대떡 | 바람의종 | 2010.09.01 | 8141 |
1728 | 빈소와 분향소 | 바람의종 | 2010.09.08 | 8404 |
1727 | 빈축, 효빈, 눈살, 눈쌀 | 바람의종 | 2009.12.04 | 14371 |
1726 | 빈털털이, 빈털터리 | 바람의종 | 2010.05.07 | 14723 |
1725 | 빌레 | 바람의종 | 2009.03.31 | 6709 |
1724 | 빌레와 바위 | 바람의종 | 2008.03.18 | 7093 |
1723 | 빌려 오다, 빌려 주다, 꾸다, 뀌다 | 바람의종 | 2010.07.25 | 18995 |
1722 | 빌어, 빌려 | 바람의종 | 2008.10.14 | 11047 |
1721 | 빗어 주다, 빗겨 주다 | 바람의종 | 2009.10.06 | 15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