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방관
본뜻 : 소매 속에 손을 넣고 곁에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한다는 말이다.
바뀐 뜻 : 어떤 일을 당하여 간섭하거나 거들지 못하고 옆에서 보고만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도 그냥 수수방관만 하고 있을 작정이예요?
-아니 그래 아이들이 치고 박고 하는데도 당신은 그저 수수방관만 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0935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7338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2456 |
| 1716 | 빛깔말 | 바람의종 | 2008.02.28 | 6963 |
| 1715 | 빛깔 이름/ 염지 | 風文 | 2020.05.18 | 1639 |
| 1714 | 빚쟁이 | 바람의종 | 2010.05.08 | 10013 |
| 1713 | 빗어 주다, 빗겨 주다 | 바람의종 | 2009.10.06 | 15716 |
| 1712 | 빌어, 빌려 | 바람의종 | 2008.10.14 | 11009 |
| 1711 | 빌려 오다, 빌려 주다, 꾸다, 뀌다 | 바람의종 | 2010.07.25 | 18903 |
| 1710 | 빌레와 바위 | 바람의종 | 2008.03.18 | 6883 |
| 1709 | 빌레 | 바람의종 | 2009.03.31 | 6671 |
| 1708 | 빈털털이, 빈털터리 | 바람의종 | 2010.05.07 | 14647 |
| 1707 | 빈축, 효빈, 눈살, 눈쌀 | 바람의종 | 2009.12.04 | 14268 |
| 1706 | 빈소와 분향소 | 바람의종 | 2010.09.08 | 8367 |
| 1705 | 빈대떡 | 風磬 | 2006.12.23 | 7682 |
| 1704 | 빈대떡 | 바람의종 | 2010.09.01 | 8085 |
| 1703 | 비후까스 | 바람의종 | 2008.02.13 | 8417 |
| 1702 | 비판과 막말 | 風文 | 2021.09.15 | 917 |
| 1701 | 비치다, 비추다 | 바람의종 | 2008.09.18 | 11336 |
| 1700 | 비지땀 | 風磬 | 2006.12.23 | 7215 |
| 1699 | 비위맞추다 | 바람의종 | 2008.01.14 | 17727 |
| 1698 | 비싼 돈, 싼 돈 | 바람의종 | 2010.02.06 | 7477 |
| 1697 | 비속어 | 바람의종 | 2012.03.05 | 11450 |
| 1696 | 비비추 | 바람의종 | 2008.04.10 | 6598 |
| 1695 | 비박 | 바람의종 | 2009.05.12 | 8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