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
본뜻 : 손을 묶여 도무지 일할 방도가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어찌할 도리가 없이 꼼짝 못할 상황일 때 쓰는 말이다.
"보기글"
-늘어가는 10대 흡연 인구에 대해 당국은 속수무책으로 팔짱만 끼고 있는 것 같다
-한밤중에 갑자기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철수는 속수무책으로 앉아 있기만 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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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마름질 | 바람의종 | 2009.07.25 | 8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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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검불과 덤불 | 바람의종 | 2009.07.24 | 7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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