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
본뜻 : 손을 묶여 도무지 일할 방도가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어찌할 도리가 없이 꼼짝 못할 상황일 때 쓰는 말이다.
"보기글"
-늘어가는 10대 흡연 인구에 대해 당국은 속수무책으로 팔짱만 끼고 있는 것 같다
-한밤중에 갑자기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철수는 속수무책으로 앉아 있기만 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2054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686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479 |
3040 | 장마비, 장맛비 / 해님, 햇님 | 바람의종 | 2009.02.22 | 13216 |
3039 | 피로연 | 바람의종 | 2010.07.09 | 13209 |
3038 | 히로뽕 | 바람의종 | 2008.02.20 | 13187 |
3037 | 양해의 말씀 / 기라성 | 바람의종 | 2010.03.23 | 13183 |
3036 | 교환 / 교체 | 바람의종 | 2010.10.04 | 13173 |
3035 | 애끊다와 애끓다 | 바람의종 | 2010.03.15 | 13164 |
3034 | 치르다·치루다 | 바람의종 | 2010.02.12 | 13154 |
3033 | [re] 시치미를 떼다 | 바람의종 | 2010.11.17 | 13154 |
3032 | 있사오니 / 있아오니 | 바람의종 | 2011.11.30 | 13145 |
3031 | 다대기, 닭도리탕 | 바람의종 | 2012.07.06 | 13143 |
3030 | 고주망태 | 바람의종 | 2010.03.30 | 13142 |
3029 | ~대, ~데 | 바람의종 | 2011.12.04 | 13139 |
3028 | 언어의 가짓수 | 바람의종 | 2007.09.26 | 13074 |
3027 | 파스 | 바람의종 | 2009.05.01 | 13065 |
3026 | 딴따라 | 바람의종 | 2010.08.25 | 13049 |
3025 | ‘물멀기’와 ‘싸다’ | 바람의종 | 2010.05.17 | 13045 |
3024 | 박차를 가하다 | 바람의종 | 2008.01.10 | 13029 |
3023 | 할 일 없이 / 하릴없이 | 바람의종 | 2010.08.03 | 13025 |
3022 | 스스럼없다 | 風磬 | 2007.01.19 | 13012 |
3021 | 눈꼬리 | 바람의종 | 2009.12.23 | 13003 |
3020 | 쥐뿔도 모른다 | 바람의종 | 2008.01.29 | 12988 |
3019 | 가관이다 | 바람의종 | 2007.04.28 | 12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