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
본뜻 : 손을 묶여 도무지 일할 방도가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어찌할 도리가 없이 꼼짝 못할 상황일 때 쓰는 말이다.
"보기글"
-늘어가는 10대 흡연 인구에 대해 당국은 속수무책으로 팔짱만 끼고 있는 것 같다
-한밤중에 갑자기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철수는 속수무책으로 앉아 있기만 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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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224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0831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754 |
1742 | 먹통 같다 | 바람의종 | 2008.01.07 | 9721 |
1741 | 맞장구 치다 | 바람의종 | 2008.01.07 | 11994 |
1740 | 말짱 도루묵이다 | 바람의종 | 2008.01.06 | 11853 |
1739 | 막간을 이용하다 | 바람의종 | 2008.01.06 | 9230 |
1738 | 마가 끼다 | 바람의종 | 2008.01.05 | 16665 |
1737 | 뚱딴지같다 | 바람의종 | 2008.01.05 | 6836 |
1736 | 떼어논 당상 | 바람의종 | 2008.01.04 | 10463 |
1735 | 떡해먹을 집안이다 | 바람의종 | 2008.01.04 | 8284 |
1734 | 딴죽걸다 | 바람의종 | 2008.01.03 | 9351 |
1733 | 딴전보다, -피우다, -부리다 | 바람의종 | 2008.01.03 | 8809 |
1732 | 등골이 빠진다 | 바람의종 | 2008.01.02 | 9731 |
1731 | 들통나다 | 바람의종 | 2008.01.02 | 12523 |
1730 | 동티가 나다 | 바람의종 | 2007.12.31 | 14143 |
1729 | 덤터기 쓰다 | 바람의종 | 2007.12.31 | 7086 |
1728 | 덜미를 잡히다 | 바람의종 | 2007.12.30 | 9220 |
1727 | 녹초가 되다 | 바람의종 | 2007.12.30 | 9687 |
1726 | 깨가 쏟아지다 | 바람의종 | 2007.12.29 | 10473 |
1725 | 기가 막히다 | 바람의종 | 2007.12.29 | 19758 |
1724 | 귀추가 주목된다 | 바람의종 | 2007.12.28 | 18007 |
1723 | 군불을 떼다 | 바람의종 | 2007.12.28 | 12869 |
1722 | 경을 치다 | 바람의종 | 2007.12.27 | 13481 |
1721 | 걸신들리다 | 바람의종 | 2007.12.27 | 12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