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12.13 04:28

속수무책

조회 수 7337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속수무책

  본뜻 : 손을 묶여 도무지 일할 방도가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어찌할 도리가 없이 꼼짝 못할 상황일 때 쓰는 말이다.

  "보기글"
  -늘어가는 10대 흡연 인구에 대해 당국은 속수무책으로 팔짱만 끼고 있는 것 같다
  -한밤중에 갑자기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철수는 속수무책으로 앉아 있기만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969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16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189
1742 삼척동자 바람의종 2007.12.12 6826
» 속수무책 바람의종 2007.12.13 7337
1740 수렴 청정 바람의종 2007.12.13 8329
1739 수수방관 바람의종 2007.12.14 7242
1738 아비규환 바람의종 2007.12.14 7369
1737 아수라장 바람의종 2007.12.15 7427
1736 야단법석 바람의종 2007.12.15 6511
1735 오합지졸 바람의종 2007.12.16 10601
1734 언어도단 바람의종 2007.12.16 10322
1733 이판사판 바람의종 2007.12.17 8499
1732 일사불란 바람의종 2007.12.17 8066
1731 자화자찬 바람의종 2007.12.18 8606
1730 전광석화 바람의종 2007.12.18 6480
1729 제왕절개 바람의종 2007.12.20 11456
1728 정정당당 바람의종 2007.12.20 8702
1727 조강지처 바람의종 2007.12.21 10429
1726 조족지혈 바람의종 2007.12.21 12535
1725 중화사상 바람의종 2007.12.21 9482
1724 지도 편달 바람의종 2007.12.22 35860
1723 천편일률 바람의종 2007.12.22 7369
1722 풍비박산 바람의종 2007.12.23 10062
1721 피로 회복 바람의종 2007.12.23 101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