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
본뜻 : 손을 묶여 도무지 일할 방도가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어찌할 도리가 없이 꼼짝 못할 상황일 때 쓰는 말이다.
"보기글"
-늘어가는 10대 흡연 인구에 대해 당국은 속수무책으로 팔짱만 끼고 있는 것 같다
-한밤중에 갑자기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철수는 속수무책으로 앉아 있기만 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5788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2366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7266 |
1962 | 손 없는 날 | 바람의종 | 2008.01.17 | 8802 |
1961 | 손 없는 날 | 바람의종 | 2010.07.30 | 9285 |
1960 | 속풀이 | 바람의종 | 2010.11.03 | 10459 |
1959 | 속앓이 | 바람의종 | 2009.09.26 | 11908 |
» | 속수무책 | 바람의종 | 2007.12.13 | 7361 |
1957 | 속도위반 딱지를 뗐다 | 바람의종 | 2009.02.12 | 9390 |
1956 | 속담 순화, 파격과 상식 | 風文 | 2022.06.08 | 1284 |
1955 | 속과 안은 다르다 / 김수업 | 바람의종 | 2007.08.31 | 8451 |
1954 | 소행·애무 | 바람의종 | 2008.05.24 | 8937 |
1953 | 소통과 삐딱함 | 風文 | 2021.10.30 | 1271 |
1952 | 소태와 소도 | 바람의종 | 2008.03.27 | 7939 |
1951 | 소젖 | 바람의종 | 2008.01.22 | 6482 |
1950 | 소정 | 바람의종 | 2007.07.24 | 6381 |
1949 | 소와리골 | 바람의종 | 2008.05.06 | 7165 |
1948 | 소양강·우수주 | 바람의종 | 2008.06.08 | 7320 |
1947 | 소설속 고장말 | 바람의종 | 2007.11.01 | 9415 |
1946 | 소라색, 곤색 | 바람의종 | 2009.06.16 | 8207 |
1945 | 소라색 | 바람의종 | 2008.02.15 | 7515 |
1944 | 소담하다, 소박하다 | 바람의종 | 2012.05.03 | 13858 |
1943 | 소고기, 쇠고기 | 바람의종 | 2008.11.19 | 7255 |
1942 | 소강상태에 빠지다 | 바람의종 | 2010.05.29 | 10201 |
1941 | 셀프-서비스 | 바람의종 | 2009.06.09 | 5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