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12.13 04:28

속수무책

조회 수 7333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속수무책

  본뜻 : 손을 묶여 도무지 일할 방도가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어찌할 도리가 없이 꼼짝 못할 상황일 때 쓰는 말이다.

  "보기글"
  -늘어가는 10대 흡연 인구에 대해 당국은 속수무책으로 팔짱만 끼고 있는 것 같다
  -한밤중에 갑자기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철수는 속수무책으로 앉아 있기만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711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368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8679
1962 바통 바람의종 2009.10.02 8908
1961 바투 바람의종 2010.11.10 14077
1960 박물관은 살아있다 바람의종 2012.11.30 18446
1959 박물관은 살아있다 2 바람의종 2012.12.10 23824
1958 박빙, 살얼음 바람의종 2010.01.11 10906
1957 박사 바람의종 2007.07.07 7825
1956 박살내다 바람의종 2007.05.09 10179
1955 박스오피스 바람의종 2010.02.08 8564
1954 박쥐 바람의종 2009.10.28 9764
1953 박차를 가하다 바람의종 2008.01.10 12979
1952 반동과 리액션 風文 2023.11.25 1197
1951 반딧불이 바람의종 2008.09.07 5650
1950 반어법 바람의종 2010.02.23 9011
1949 반죽이 좋다 바람의종 2010.11.03 12038
1948 반죽이 좋다 바람의종 2008.01.10 9238
1947 반증, 방증 바람의종 2008.09.30 9987
1946 반지락, 아나고 바람의종 2008.09.04 8171
1945 반풍수 집안 망친다 바람의종 2008.01.11 11097
1944 받아쓰기 없기 風文 2022.02.10 2260
1943 받치다, 받히다 바람의종 2011.12.28 10296
1942 받히다, 받치다, 밭치다 바람의종 2012.07.04 16781
1941 발강이 바람의종 2009.08.01 76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