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수무책
본뜻 : 손을 묶여 도무지 일할 방도가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어찌할 도리가 없이 꼼짝 못할 상황일 때 쓰는 말이다.
"보기글"
-늘어가는 10대 흡연 인구에 대해 당국은 속수무책으로 팔짱만 끼고 있는 것 같다
-한밤중에 갑자기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철수는 속수무책으로 앉아 있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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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받히다, 받치다, 밭치다 | 바람의종 | 2012.07.04 | 16781 |
1941 | 발강이 | 바람의종 | 2009.08.01 | 7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