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12.13 04:28

속수무책

조회 수 7373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속수무책

  본뜻 : 손을 묶여 도무지 일할 방도가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어찌할 도리가 없이 꼼짝 못할 상황일 때 쓰는 말이다.

  "보기글"
  -늘어가는 10대 흡연 인구에 대해 당국은 속수무책으로 팔짱만 끼고 있는 것 같다
  -한밤중에 갑자기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철수는 속수무책으로 앉아 있기만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673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323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8173
1962 못지않다, 못지 않다 / 마지않다, 마지 않다 바람의종 2009.03.25 16646
1961 넌지시, 넌즈시 바람의종 2009.03.25 10927
1960 으디 갔습메? 바람의종 2009.03.26 7769
1959 ~에 대해, ~에 관해 바람의종 2009.03.26 10823
1958 한번, 한 번 바람의종 2009.03.26 7727
1957 치고박고 바람의종 2009.03.26 8143
1956 모디리 바람의종 2009.03.27 6682
1955 따 놓은 당상 바람의종 2009.03.27 7975
1954 트레킹, 트래킹 바람의종 2009.03.27 8774
1953 '이/가' '을/를' 바람의종 2009.03.27 5638
1952 크레용, 크레파스 바람의종 2009.03.29 9268
1951 함께하다/ 함께 하다, 대신하다/ 대신 하다 바람의종 2009.03.29 14569
1950 복합어와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3.29 12455
1949 복합어와 띄어쓰기 2 바람의종 2009.03.29 8621
1948 복합어와 띄어쓰기 3 바람의종 2009.03.29 10554
1947 딴죽, 딴지 / 부비디, 비비다 바람의종 2009.03.29 10553
1946 공작 바람의종 2009.03.30 5707
1945 서로 바람의종 2009.03.30 5759
1944 야트막하다, 낮으막하다, 나지막하다 바람의종 2009.03.30 11886
1943 임대와 임차 바람의종 2009.03.30 7866
1942 ~되겠, ~되세 바람의종 2009.03.30 6653
1941 집이 갔슴둥? 바람의종 2009.03.31 69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