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난발
본뜻 : 봉두는 본래 쑥대머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웃자란 쑥의 줄기같이 긴 머리털이 마구 흐트러진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쑥대강이 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진 머리털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이 도령이 봉두난발에 거지꼴을 하고 들이닥치자 월매는 기가 막혔다
-요즘은 봉두난발 헤어스타일이 유행이라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0187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6730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1749 |
1694 | 당나귀 | 바람의종 | 2009.07.23 | 5320 |
1693 | 켄트지 | 바람의종 | 2009.07.23 | 6453 |
1692 | 공멸 | 바람의종 | 2009.07.22 | 8282 |
1691 | 한잔, 한 잔 | 바람의종 | 2009.07.22 | 9130 |
1690 | 내쳐, 내친 걸음에, 내친 김에 | 바람의종 | 2009.07.22 | 11099 |
1689 | 가개·까까이 | 바람의종 | 2009.07.22 | 8195 |
1688 | 가 삘다 | 바람의종 | 2009.07.22 | 5666 |
1687 | 세 돈 금반지 | 바람의종 | 2009.07.18 | 8728 |
1686 | 햇볕, 햇빛, 햇살, 햇발 | 바람의종 | 2009.07.18 | 9513 |
1685 | 체신머리, 채신머리 | 바람의종 | 2009.07.18 | 14151 |
1684 | 민원 | 바람의종 | 2009.07.18 | 6119 |
1683 | 오소리 | 바람의종 | 2009.07.18 | 7672 |
1682 | 명사 + 하다, 형용사 + 하다 | 바람의종 | 2009.07.17 | 9143 |
1681 | 노트·노트북 | 바람의종 | 2009.07.17 | 6254 |
1680 | 시라손이 | 바람의종 | 2009.07.17 | 7354 |
1679 | 야마, 땡깡, 무데뽀 | 바람의종 | 2009.07.16 | 10032 |
1678 | 민들레 홀씨 | 바람의종 | 2009.07.16 | 7065 |
1677 | '밖에'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7.16 | 10892 |
1676 | 대범한 도둑 | 바람의종 | 2009.07.16 | 6027 |
1675 | 삐리라 | 바람의종 | 2009.07.16 | 8029 |
1674 | 진정서 | 바람의종 | 2009.07.16 | 6273 |
1673 | 주어와 술어 | 바람의종 | 2009.07.15 | 10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