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본뜻 : 혼자서 한 자루의 칼을 들고 곧장 적진으로 쳐들어가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바뀐 뜻 :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여담이나 그 밖의 말을 늘어놓지 않고 요점이나 본문제의중심을 곧바로 대놓고 말하는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단도직입으로 말해서 그 문제는 자네가 잘못했네 그러니 여러 말 말고 어서 사과하게
-시간이 없어서 단도직입으로 말하자면 가두 모금에 우리 모두 참여하자 이겁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9544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6033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1071 |
3062 | 초생달 / 초승달, 으슥하다 / 이슥하다, 비로소 / 비로서 | 바람의종 | 2011.11.15 | 18770 |
3061 | 초미 | 바람의종 | 2007.08.30 | 8652 |
3060 | 초를 치다 | 바람의종 | 2010.09.05 | 13370 |
3059 | 쳇바퀴 탈출법(1~3) | 風文 | 2022.10.01 | 1895 |
3058 | 체화 | 바람의종 | 2012.01.24 | 11406 |
3057 | 체제와 체계 | 바람의종 | 2010.09.01 | 12880 |
3056 | 체언의 쓰임새 | 바람의종 | 2010.01.09 | 9103 |
3055 | 체신머리, 채신머리 | 바람의종 | 2009.07.18 | 14217 |
3054 | 체로키 글자 | 바람의종 | 2007.12.31 | 6233 |
3053 | 청신호 | 바람의종 | 2007.08.30 | 7664 |
3052 | 청소년의 새말 | 바람의종 | 2007.10.17 | 11096 |
3051 | 청설모 | 바람의종 | 2009.08.07 | 8727 |
3050 | 청사진 | 바람의종 | 2007.08.24 | 7733 |
3049 | 청사 | 바람의종 | 2007.08.24 | 5958 |
3048 | 청마 / 고명딸 | 風文 | 2020.05.23 | 1692 |
3047 | 첫째, 첫 번째 | 바람의종 | 2008.09.06 | 9055 |
3046 | 첫번째, 첫 번째 | 바람의종 | 2011.12.27 | 9611 |
3045 | 첩첩산중 | 바람의종 | 2008.10.26 | 10907 |
3044 | 철쭉 | 바람의종 | 2008.08.13 | 8684 |
3043 | 철장신세 | 바람의종 | 2011.11.21 | 10602 |
3042 | 철부지 | 바람의종 | 2007.05.23 | 8183 |
3041 | 천편일률 | 바람의종 | 2007.12.22 | 7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