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본뜻 : 혼자서 한 자루의 칼을 들고 곧장 적진으로 쳐들어가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바뀐 뜻 :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여담이나 그 밖의 말을 늘어놓지 않고 요점이나 본문제의중심을 곧바로 대놓고 말하는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단도직입으로 말해서 그 문제는 자네가 잘못했네 그러니 여러 말 말고 어서 사과하게
-시간이 없어서 단도직입으로 말하자면 가두 모금에 우리 모두 참여하자 이겁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6604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3094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8185 |
1764 | 주어와 술어 | 바람의종 | 2009.07.15 | 10094 |
1763 | 진정서 | 바람의종 | 2009.07.16 | 6286 |
1762 | 삐리라 | 바람의종 | 2009.07.16 | 8031 |
1761 | 대범한 도둑 | 바람의종 | 2009.07.16 | 6031 |
1760 | '밖에'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7.16 | 10916 |
1759 | 민들레 홀씨 | 바람의종 | 2009.07.16 | 7074 |
1758 | 야마, 땡깡, 무데뽀 | 바람의종 | 2009.07.16 | 10033 |
1757 | 시라손이 | 바람의종 | 2009.07.17 | 7364 |
1756 | 노트·노트북 | 바람의종 | 2009.07.17 | 6258 |
1755 | 명사 + 하다, 형용사 + 하다 | 바람의종 | 2009.07.17 | 9155 |
1754 | 오소리 | 바람의종 | 2009.07.18 | 7673 |
1753 | 민원 | 바람의종 | 2009.07.18 | 6119 |
1752 | 체신머리, 채신머리 | 바람의종 | 2009.07.18 | 14199 |
1751 | 햇볕, 햇빛, 햇살, 햇발 | 바람의종 | 2009.07.18 | 9573 |
1750 | 세 돈 금반지 | 바람의종 | 2009.07.18 | 8739 |
1749 | 가 삘다 | 바람의종 | 2009.07.22 | 5687 |
1748 | 가개·까까이 | 바람의종 | 2009.07.22 | 8222 |
1747 | 내쳐, 내친 걸음에, 내친 김에 | 바람의종 | 2009.07.22 | 11108 |
1746 | 한잔, 한 잔 | 바람의종 | 2009.07.22 | 9201 |
1745 | 공멸 | 바람의종 | 2009.07.22 | 8287 |
1744 | 켄트지 | 바람의종 | 2009.07.23 | 6484 |
1743 | 당나귀 | 바람의종 | 2009.07.23 | 5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