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본뜻 : 혼자서 한 자루의 칼을 들고 곧장 적진으로 쳐들어가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바뀐 뜻 :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여담이나 그 밖의 말을 늘어놓지 않고 요점이나 본문제의중심을 곧바로 대놓고 말하는 것을 가리킨다.
"보기글"
-단도직입으로 말해서 그 문제는 자네가 잘못했네 그러니 여러 말 말고 어서 사과하게
-시간이 없어서 단도직입으로 말하자면 가두 모금에 우리 모두 참여하자 이겁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512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11730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6417 |
1764 | 쑥밭이 되다 | 바람의종 | 2008.01.19 | 9260 |
1763 | 심금을 울리다 | 바람의종 | 2008.01.19 | 13233 |
1762 | 신물이 나다 | 바람의종 | 2008.01.18 | 17551 |
1761 | 시치미를 떼다 | 바람의종 | 2008.01.18 | 10719 |
1760 | 손 없는 날 | 바람의종 | 2008.01.17 | 8838 |
1759 | 삼천포로 빠지다 | 바람의종 | 2008.01.17 | 11668 |
1758 | 삼십육계 줄행랑 | 바람의종 | 2008.01.16 | 12333 |
1757 | 삼수갑산을 가다 | 바람의종 | 2008.01.16 | 8615 |
1756 | 살아 진천 죽어 용인 | 바람의종 | 2008.01.15 | 16525 |
1755 | 사설을 늘어놓다 | 바람의종 | 2008.01.15 | 7490 |
1754 | 비위맞추다 | 바람의종 | 2008.01.14 | 17898 |
1753 | 북망산 가다 | 바람의종 | 2008.01.14 | 10072 |
1752 | 부아가 난다 | 바람의종 | 2008.01.13 | 10394 |
1751 | 볼장 다보다 | 바람의종 | 2008.01.13 | 19382 |
1750 | 본데없다 | 바람의종 | 2008.01.12 | 8416 |
1749 | 배알이 꼬인다 | 바람의종 | 2008.01.12 | 20173 |
1748 | 변죽을 울리다 | 바람의종 | 2008.01.11 | 11422 |
1747 | 반풍수 집안 망친다 | 바람의종 | 2008.01.11 | 11135 |
1746 | 반죽이 좋다 | 바람의종 | 2008.01.10 | 9281 |
1745 | 박차를 가하다 | 바람의종 | 2008.01.10 | 13051 |
1744 | 바가지를 긁다 | 바람의종 | 2008.01.08 | 8723 |
1743 | 물고를 내다 | 바람의종 | 2008.01.08 | 11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