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
본뜻 : 비단에 수를 놓은 듯이 아름다운 강과 산을 말한다.
바뀐 뜻 : 삼천리 방방곡곡 어디 한 군데 버릴 곳 없이 아름다운 강과 산을 거느리고 있는 우리 나라를 일컫는 말이다.
"보기글"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람하세 구경 못한 사람일랑 후회 말고'하는 노래도 있지 않수?
-공해와 무분별한 환경 파괴 때문에 금수강산이란 말도 옛말이 되어 버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974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6217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1215 |
1764 | 주어와 술어 | 바람의종 | 2009.07.15 | 10101 |
1763 | 진정서 | 바람의종 | 2009.07.16 | 6299 |
1762 | 삐리라 | 바람의종 | 2009.07.16 | 8035 |
1761 | 대범한 도둑 | 바람의종 | 2009.07.16 | 6040 |
1760 | '밖에'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7.16 | 10945 |
1759 | 민들레 홀씨 | 바람의종 | 2009.07.16 | 7082 |
1758 | 야마, 땡깡, 무데뽀 | 바람의종 | 2009.07.16 | 10044 |
1757 | 시라손이 | 바람의종 | 2009.07.17 | 7376 |
1756 | 노트·노트북 | 바람의종 | 2009.07.17 | 6262 |
1755 | 명사 + 하다, 형용사 + 하다 | 바람의종 | 2009.07.17 | 9177 |
1754 | 오소리 | 바람의종 | 2009.07.18 | 7673 |
1753 | 민원 | 바람의종 | 2009.07.18 | 6126 |
1752 | 체신머리, 채신머리 | 바람의종 | 2009.07.18 | 14221 |
1751 | 햇볕, 햇빛, 햇살, 햇발 | 바람의종 | 2009.07.18 | 9609 |
1750 | 세 돈 금반지 | 바람의종 | 2009.07.18 | 8747 |
1749 | 가 삘다 | 바람의종 | 2009.07.22 | 5718 |
1748 | 가개·까까이 | 바람의종 | 2009.07.22 | 8239 |
1747 | 내쳐, 내친 걸음에, 내친 김에 | 바람의종 | 2009.07.22 | 11119 |
1746 | 한잔, 한 잔 | 바람의종 | 2009.07.22 | 9224 |
1745 | 공멸 | 바람의종 | 2009.07.22 | 8298 |
1744 | 켄트지 | 바람의종 | 2009.07.23 | 6501 |
1743 | 당나귀 | 바람의종 | 2009.07.23 | 5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