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 정리
본뜻 : 계산 끝에 끝수나 우수리를 정리해서 끝수를 일정하게 하는 것을 '단수 정리'라고 한다.
바뀐 뜻 : 보통은 끝에 세 자리 수 정도를 반올림 하거나 아예 깎아 내리거나 해서 끝수가 자투리 없이 말끔하게 정리되게끔 하는 것이다. 흔히 돈 계산할 때 서로간의 편리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끝수 정리' '우수리 정리' 등의 우리말로 바꿔 쓰는 것이 좋겠다.
"보기글"
-모든 청구서는 단수 정리를 해서 보내도록 하세요(우수리 정리를 해서)
-이번에 조사한 통계자료도 단수 정리를 좀 하지 그래?(끝수 정리를 좀 하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190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549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371 |
1786 | 전철을 밟는다 | 바람의종 | 2008.01.29 | 9902 |
1785 | 장사진을 치다 | 바람의종 | 2008.01.29 | 10231 |
1784 | 자웅을 겨루다 | 바람의종 | 2008.01.28 | 20875 |
1783 | 입추의 여지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28 | 13964 |
1782 | 입에 발린 소리 | 바람의종 | 2008.01.28 | 17653 |
1781 | 인구에 회자되다 | 바람의종 | 2008.01.27 | 13714 |
1780 | 이골이 나다 | 바람의종 | 2008.01.27 | 16773 |
1779 | 오지랖이 넓다 | 바람의종 | 2008.01.27 | 14362 |
1778 |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 바람의종 | 2008.01.26 | 15612 |
1777 | 억지 춘향 | 바람의종 | 2008.01.26 | 10098 |
1776 | 억장이 무너지다 | 바람의종 | 2008.01.26 | 10170 |
1775 | 어안이 벙벙하다 | 바람의종 | 2008.01.25 | 15969 |
1774 | 약방에 감초 | 바람의종 | 2008.01.25 | 8237 |
1773 | 액면 그대로 | 바람의종 | 2008.01.25 | 6979 |
1772 | 애가 끊어질 듯하다 | 바람의종 | 2008.01.24 | 10775 |
1771 | 알토란 같다 | 바람의종 | 2008.01.24 | 15972 |
1770 | 안절부절 못하다 | 바람의종 | 2008.01.22 | 7357 |
1769 | 악머구리 끓듯 한다 | 바람의종 | 2008.01.22 | 10152 |
1768 | 아퀴를 짓다 | 바람의종 | 2008.01.21 | 13357 |
1767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바람의종 | 2008.01.21 | 11764 |
1766 | 씨알머리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20 | 8027 |
1765 | 씨가 먹히다 | 바람의종 | 2008.01.20 | 8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