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
본뜻 : 글자 그대로 입에 풀칠을 한다는 뜻이다.
바뀐 뜻 : 겨우 끼니를 이어가는 일 또는 밥벌이를 이르는 말이다.
"보기글"
-그 정도의 월급 가지고는 우리 다섯 식구의 호구를 잇기도 어렵습니다
-자네도 뭔가 호구지책이라도 하나 가져야 하지 않겠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08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0690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624 |
1676 | 시치미를 떼다 | 바람의종 | 2008.01.18 | 10682 |
1675 | 신물이 나다 | 바람의종 | 2008.01.18 | 17467 |
1674 | 심금을 울리다 | 바람의종 | 2008.01.19 | 13195 |
1673 | 쑥밭이 되다 | 바람의종 | 2008.01.19 | 9254 |
1672 | 씨가 먹히다 | 바람의종 | 2008.01.20 | 8527 |
1671 | 씨알머리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20 | 8006 |
1670 | 아닌 밤중에 홍두깨 | 바람의종 | 2008.01.21 | 11750 |
1669 | 아퀴를 짓다 | 바람의종 | 2008.01.21 | 13341 |
1668 | 악머구리 끓듯 한다 | 바람의종 | 2008.01.22 | 10144 |
1667 | 안절부절 못하다 | 바람의종 | 2008.01.22 | 7337 |
1666 | 알토란 같다 | 바람의종 | 2008.01.24 | 15916 |
1665 | 애가 끊어질 듯하다 | 바람의종 | 2008.01.24 | 10727 |
1664 | 액면 그대로 | 바람의종 | 2008.01.25 | 6959 |
1663 | 약방에 감초 | 바람의종 | 2008.01.25 | 8208 |
1662 | 어안이 벙벙하다 | 바람의종 | 2008.01.25 | 15933 |
1661 | 억장이 무너지다 | 바람의종 | 2008.01.26 | 10138 |
1660 | 억지 춘향 | 바람의종 | 2008.01.26 | 10072 |
1659 |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 바람의종 | 2008.01.26 | 15545 |
1658 | 오지랖이 넓다 | 바람의종 | 2008.01.27 | 14295 |
1657 | 이골이 나다 | 바람의종 | 2008.01.27 | 16723 |
1656 | 인구에 회자되다 | 바람의종 | 2008.01.27 | 13683 |
1655 | 입에 발린 소리 | 바람의종 | 2008.01.28 | 17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