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9.23 00:09

형극

조회 수 12499 추천 수 3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형극

  -본뜻 : 나무의 온갖 가시를 일컫는 말이다.

  바뀐 뜻 : 나무의 가시에 찔리는 것과 같이 극심한 고통이나 고난을 나타내는 말로 쓰인다.

  "보기글"
  -일제 치하에서 독립 운동가의 아내로 살면서 형극의 길을 걸어온 지 어언 20년
  -민주주의를 위해 그가 걸어온 길은 그야말로 형극의 길이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892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557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0412
3370 몰래 요동치는 말 風文 2023.11.22 1311
3369 어떤 청탁, ‘공정’의 언어학 風文 2022.09.21 1318
3368 권력의 용어 風文 2022.02.10 1319
3367 외교관과 외국어, 백두산 전설 風文 2022.06.23 1319
3366 비대칭적 반말, 가짜 정보 風文 2022.06.07 1322
3365 올바른 명칭 風文 2022.01.09 1323
3364 개헌을 한다면 風文 2021.10.31 1324
3363 말과 서열, 세대차와 언어감각 風文 2022.06.21 1324
3362 언어적 도발, 겨레말큰사전 風文 2022.06.28 1325
3361 이중피동의 쓸모 風文 2023.11.10 1325
3360 쓰봉 風文 2023.11.16 1327
3359 짧아져도 완벽해, “999 대 1” 風文 2022.08.27 1329
3358 내연녀와 동거인 風文 2023.04.19 1330
3357 언어의 혁신 風文 2021.10.14 1332
3356 왜 벌써 절망합니까 - 8. 미래를 창조하는 미래 風文 2022.05.17 1332
3355 사람, 동물, 언어 / 언어와 인권 風文 2022.07.13 1332
3354 왜 벌써 절망합니까 - 8. 내일을 향해 모험하라 風文 2022.05.12 1333
3353 일고의 가치 風文 2022.01.07 1334
3352 교정, 교열 / 전공의 風文 2020.05.27 1335
3351 막장 발언, 연변의 인사말 風文 2022.05.25 1337
3350 1일1농 합시다, 말과 유학생 風文 2022.09.20 1337
3349 속담 순화, 파격과 상식 風文 2022.06.08 13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