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본뜻 : 연극에서 쓰는 용어로서 비극적인 종말을 이루는 부분을 '파국'이라 부른 데서 유래했다.
바뀐 뜻 : 일이 좋지 않게 끝났을 때나 일이 결판나는 판국을 가리킨다.
"보기글"
-사랑의 도피 행각을 벌였던 그 여자와 그 남자는 끝내 파국을 맞이했다고 하더군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던 그녀가 자살함으로써 그 오래되고 애잔한 삼각 관계는 파국을 맞게 되었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1820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8213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3408 |
| 1804 | 멘트 | 바람의종 | 2010.02.15 | 8458 |
| 1803 | 햇빛, 햇볕 | 바람의종 | 2008.07.24 | 8460 |
| 1802 |
아슴찮아라, 참!
|
바람의종 | 2010.05.09 | 8461 |
| 1801 | 가파르다의 활용 | 바람의종 | 2010.02.07 | 8465 |
| 1800 | 봉숭아, 복숭아 | 바람의종 | 2008.09.18 | 8465 |
| 1799 | 연륜 | 바람의종 | 2007.08.03 | 8466 |
| 1798 | 안티커닝 | 바람의종 | 2009.06.17 | 8466 |
| 1797 | 들여마시다 | 바람의종 | 2010.01.28 | 8467 |
| 1796 | 서방님 | 바람의종 | 2007.05.12 | 8469 |
| 1795 | 이모작 | 바람의종 | 2009.10.02 | 8470 |
| 1794 |
호꼼마씸?
|
바람의종 | 2010.03.07 | 8480 |
| 1793 | 아성 | 바람의종 | 2007.07.30 | 8481 |
| 1792 | '난'과 '란' | 바람의종 | 2008.06.17 | 8482 |
| 1791 | 허버지게 | 바람의종 | 2009.08.03 | 8484 |
| 1790 | 설레다 | 바람의종 | 2010.08.05 | 8485 |
| 1789 | 노력했지마는 / 노력했지만은 | 바람의종 | 2012.06.14 | 8485 |
| 1788 | 씨가 먹히다 | 바람의종 | 2008.01.20 | 8488 |
| 1787 | 이판사판 | 바람의종 | 2007.12.17 | 8491 |
| 1786 | 절거리 | 바람의종 | 2009.10.01 | 8494 |
| 1785 | 거제의 옛이름 ‘상군’(裳郡) | 바람의종 | 2008.04.15 | 8496 |
| 1784 | 건달 | 바람의종 | 2007.06.01 | 8496 |
| 1783 | ~상(上) 줄여쓰기 | 바람의종 | 2009.09.21 | 8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