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
본뜻 : 눈썹에 불이 붙은 것과 같이 매우 다급함을 이르는 말이다.
바뀐 뜻 : 매우 절박하고 숨가쁜 상황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보기글"
-김일성의 죽음 직후 남북 정상회담이 재개될 것이냐 말 것이냐 하는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었다
-입시생인 동생에겐 K대학이 본고사를 보느냐 안 보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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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3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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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409 |
1632 | 부락, 마을, 동네 | 바람의종 | 2010.05.10 | 8585 |
1631 | 부딪치다와 부딪히다 | 바람의종 | 2010.12.19 | 17238 |
1630 | 부딪치다, 부딪히다, 부닥치다 | 바람의종 | 2008.10.24 | 21302 |
1629 | 부득이하게? ‘부득이’면 족하다 | 바람의종 | 2010.01.14 | 17487 |
1628 | 부동층이 부럽다, 선입견 | 風文 | 2022.10.15 | 1383 |
1627 | 부기와 붓기 | 바람의종 | 2010.05.18 | 11367 |
1626 | 봉우리, 봉오리 | 바람의종 | 2009.07.26 | 10773 |
1625 | 봉숭아, 복숭아 | 바람의종 | 2008.09.18 | 8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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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 | 봇물을 이루다 | 바람의종 | 2010.01.22 | 12097 |
1622 | 봄맞이꽃 | 바람의종 | 2008.06.27 | 5329 |
1621 | 봄날은 온다 | 윤안젤로 | 2013.03.27 | 19889 |
1620 | 볼장 다보다 | 바람의종 | 2008.01.13 | 19301 |
1619 | 볼멘소리 | 바람의종 | 2010.09.03 | 8406 |
1618 | 볼멘소리 | 風磬 | 2006.12.20 | 7088 |
1617 | 본정통(本町通) | 風文 | 2023.11.14 | 1373 |
1616 | 본때없다, 본데없다, 본떼없다, 본대없다 | 바람의종 | 2010.10.18 | 27069 |
1615 | 본따다 | 바람의종 | 2011.11.30 | 9758 |
1614 | 본데없다 | 바람의종 | 2008.01.12 | 8400 |
1613 | 복허리에 복달임 | 바람의종 | 2010.06.19 | 9460 |
1612 | 복합어와 띄어쓰기 3 | 바람의종 | 2009.03.29 | 10541 |
1611 | 복합어와 띄어쓰기 2 | 바람의종 | 2009.03.29 | 8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