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곡
본뜻 : 질은 죄인의 발에 채우는 차꼬이고, 곡은 죄인의 손에 채우는 수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손과 발이 묶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자유를 가질 수 없도록 몹시 속박하는 일을 말한다.
"보기글"
-해방을 맞은 우리 나라는 일제 통치의 오랜 질곡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유를 만끽하였다
-가난이라는 질곡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셨는지 모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231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962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712 |
1390 | 매무시 | 風磬 | 2006.11.26 | 8059 |
1389 | 플래카드 | 바람의종 | 2009.07.27 | 8056 |
1388 | 아르바이트 | 바람의종 | 2010.02.06 | 8055 |
1387 | 쪽집게, 짜깁기 | 바람의종 | 2008.10.24 | 8054 |
1386 | 카브라 | 바람의종 | 2009.05.12 | 8052 |
1385 | 서낭당 | 風磬 | 2006.12.29 | 8051 |
1384 | 살피재 | 바람의종 | 2008.05.27 | 8048 |
1383 | 선보다 | 바람의종 | 2007.05.15 | 8046 |
1382 | 낙점 | 바람의종 | 2007.06.09 | 8045 |
1381 | 바이크 | 바람의종 | 2009.09.21 | 8036 |
1380 | 소태와 소도 | 바람의종 | 2008.03.27 | 8030 |
1379 | 뒷간이 | 바람의종 | 2008.09.18 | 8030 |
1378 | 발바리 | 바람의종 | 2010.02.23 | 8029 |
1377 | 매발톱꽃 | 바람의종 | 2008.03.16 | 8028 |
1376 | 씨알머리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20 | 8027 |
1375 | 갈가지 | 바람의종 | 2009.07.30 | 8023 |
1374 | 망나니 | 風磬 | 2006.11.26 | 8019 |
1373 | 옥석구분 | 바람의종 | 2008.12.18 | 8019 |
1372 | 손가락방아 | 바람의종 | 2008.06.09 | 8009 |
1371 | 생잡이·생둥이 | 바람의종 | 2008.07.12 | 8000 |
1370 | 씀바귀 | 바람의종 | 2008.02.15 | 7996 |
1369 | 따 놓은 당상 | 바람의종 | 2009.03.27 | 7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