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곡
본뜻 : 질은 죄인의 발에 채우는 차꼬이고, 곡은 죄인의 손에 채우는 수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손과 발이 묶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자유를 가질 수 없도록 몹시 속박하는 일을 말한다.
"보기글"
-해방을 맞은 우리 나라는 일제 통치의 오랜 질곡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유를 만끽하였다
-가난이라는 질곡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셨는지 모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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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3743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10421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5062 |
1434 | 쇠발개발, 오리발, 마당발 | 바람의종 | 2008.09.09 | 8159 |
1433 | 아이구, 아이쿠, 에그머니, 아이구머니 | 바람의종 | 2009.08.05 | 8159 |
1432 | 허풍선이 | 바람의종 | 2007.04.25 | 8156 |
1431 | 불현듯이 | 風磬 | 2006.12.23 | 8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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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 도로아미타불 | 바람의종 | 2008.02.05 | 8148 |
1425 | 갈두·갈헌 | 바람의종 | 2008.08.27 | 8147 |
1424 | 빈대떡 | 바람의종 | 2010.09.01 | 8147 |
1423 | 발음상의 특징 | 바람의종 | 2010.01.15 | 8145 |
1422 | 부수다와 부서지다 | 바람의종 | 2010.07.19 | 8145 |
1421 | 큰 바위 | 바람의종 | 2008.02.22 | 8141 |
1420 | 아무럼 / 아무렴 | 바람의종 | 2010.05.10 | 8140 |
1419 | 진검승부 | 바람의종 | 2010.05.11 | 8138 |
1418 | 푸석수염 | 바람의종 | 2008.05.08 | 8137 |
1417 | 나래, 내음, 뚝방길 | 바람의종 | 2009.03.16 | 8133 |
1416 | 널다리와 너더리 | 바람의종 | 2008.07.02 | 8132 |
1415 | 해거름, 고샅 | 바람의종 | 2008.10.11 | 8129 |
1414 | 일사불란 | 바람의종 | 2007.12.17 | 8127 |
1413 | 눈높이 | 바람의종 | 2008.04.09 | 8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