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8.22 05:17

질곡

조회 수 8107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질곡

  본뜻 : 질은 죄인의 발에 채우는 차꼬이고, 곡은 죄인의 손에 채우는 수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손과 발이 묶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자유를 가질 수 없도록 몹시 속박하는 일을 말한다.

  "보기글"
  -해방을 맞은 우리 나라는 일제 통치의 오랜 질곡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유를 만끽하였다
  -가난이라는 질곡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셨는지 모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442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105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5966
2028 서방과 사위 바람의종 2008.04.01 8026
2027 ‘모라’와 마을 바람의종 2008.02.10 8029
2026 아르바이트 바람의종 2010.02.06 8035
2025 삿갓봉과 관악산 바람의종 2008.03.16 8040
2024 날으는 비행기? 바람의종 2010.01.27 8043
2023 굿 바람의종 2008.02.17 8044
2022 삐리라 바람의종 2009.07.16 8045
2021 갈두·갈헌 바람의종 2008.08.27 8046
2020 연미복 바람의종 2007.08.03 8046
2019 복불복 바람의종 2007.07.16 8049
2018 아메리카 토박이말 바람의종 2008.02.20 8052
2017 좌우 바람의종 2009.05.12 8055
2016 극동 언어들 바람의종 2008.02.14 8056
2015 거치장스럽다 바람의종 2012.05.16 8058
2014 따블 백 바람의종 2009.07.14 8059
2013 날으는, 시들은, 찌들은, 녹슬은 바람의종 2009.07.10 8060
2012 어딜 갈려고 바람의종 2009.12.18 8070
2011 일사불란 바람의종 2007.12.17 8071
2010 객관적 바람의종 2010.06.19 8073
2009 돌팔이 風磬 2006.11.16 8076
2008 벗어지다, 벗겨지다 바람의종 2008.11.15 8076
2007 다믈사리·막생 바람의종 2008.06.11 80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