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8.22 05:17

질곡

조회 수 7966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질곡

  본뜻 : 질은 죄인의 발에 채우는 차꼬이고, 곡은 죄인의 손에 채우는 수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손과 발이 묶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자유를 가질 수 없도록 몹시 속박하는 일을 말한다.

  "보기글"
  -해방을 맞은 우리 나라는 일제 통치의 오랜 질곡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유를 만끽하였다
  -가난이라는 질곡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셨는지 모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309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958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4719
2046 진짜 바람의종 2010.04.30 7912
2045 극동 언어들 바람의종 2008.02.14 7915
2044 아메리카 토박이말 바람의종 2008.02.20 7918
2043 갈두·갈헌 바람의종 2008.08.27 7923
2042 바람의종 2009.07.31 7926
2041 보약 다리기 바람의종 2008.09.25 7927
2040 백넘버, 노게임 바람의종 2011.11.13 7928
2039 낙점 바람의종 2007.06.09 7929
2038 으시시, 부시시 바람의종 2009.07.23 7931
2037 불현듯이 風磬 2006.12.23 7938
2036 늦깎이 바람의종 2010.10.11 7939
2035 사이드카 바람의종 2009.07.24 7945
2034 오랫도리 바람의종 2008.03.22 7947
2033 손가락방아 바람의종 2008.06.09 7947
2032 돌팔이 風磬 2006.11.16 7947
2031 물과 땅이름 바람의종 2008.02.03 7951
2030 ~에, ~에게, ~한테, ~더러 바람의종 2008.10.01 7951
2029 복불복 바람의종 2007.07.16 7952
2028 따 놓은 당상 바람의종 2009.03.27 7953
2027 사근사근하다 風磬 2006.12.26 7962
2026 살피재 바람의종 2008.05.27 7963
2025 뒷간이 바람의종 2008.09.18 796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