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8.22 05:17

질곡

조회 수 8084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질곡

  본뜻 : 질은 죄인의 발에 채우는 차꼬이고, 곡은 죄인의 손에 채우는 수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손과 발이 묶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자유를 가질 수 없도록 몹시 속박하는 일을 말한다.

  "보기글"
  -해방을 맞은 우리 나라는 일제 통치의 오랜 질곡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유를 만끽하였다
  -가난이라는 질곡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셨는지 모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237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8893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3865
312 마녀사냥 風文 2022.01.13 1389
311 주권자의 외침 風文 2022.01.13 1425
310 왜 벌써 절망합니까 - 4. 중소기업 콤플렉스 風文 2022.01.13 1435
309 지도자의 화법 風文 2022.01.15 1548
308 쇠를 녹이다 風文 2022.01.15 1719
307 야민정음 風文 2022.01.21 1285
306 말로 하는 정치 風文 2022.01.21 1337
305 연말용 상투어 風文 2022.01.25 1205
304 법과 도덕 風文 2022.01.25 1263
303 정당의 이름 風文 2022.01.26 1271
302 말과 공감 능력 風文 2022.01.26 1141
301 통속어 활용법 風文 2022.01.28 1384
300 외래어의 된소리 風文 2022.01.28 1286
299 정치의 유목화 風文 2022.01.29 1505
298 태극 전사들 風文 2022.01.29 1336
297 아줌마들 風文 2022.01.30 1270
296 사저와 자택 風文 2022.01.30 1247
295 어떤 문답 관리자 2022.01.31 1353
294 말의 평가절하 관리자 2022.01.31 1333
293 삼디가 어때서 風文 2022.02.01 1378
292 순직 風文 2022.02.01 1294
291 왜 벌써 절망합니까 - 4. IMF, 막고 품어라, 내 인감 좀 빌려주게 風文 2022.02.01 14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