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곡
본뜻 : 질은 죄인의 발에 채우는 차꼬이고, 곡은 죄인의 손에 채우는 수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손과 발이 묶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자유를 가질 수 없도록 몹시 속박하는 일을 말한다.
"보기글"
-해방을 맞은 우리 나라는 일제 통치의 오랜 질곡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유를 만끽하였다
-가난이라는 질곡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셨는지 모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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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2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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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마스카라 | 바람의종 | 2010.06.20 | 13837 |
311 | 추호도 없다 | 바람의종 | 2010.07.26 | 13853 |
310 | 앙갚음, 안갚음 | 바람의종 | 2011.11.27 | 13860 |
309 | 슬라이딩 도어 | 바람의종 | 2011.01.30 | 13862 |
308 | 늑장, 늦장/터뜨리다, 터트리다/가뭄, 가물 | 바람의종 | 2008.12.27 | 13869 |
307 | 입추의 여지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28 | 13880 |
306 | 폭발, 폭팔, 폭파시키다 | 바람의종 | 2010.02.25 | 13895 |
305 | 쪼달리다, 쪼들리다 / 바둥바둥, 바동바동 | 바람의종 | 2012.09.27 | 13898 |
304 | 안정화시키다 | 바람의종 | 2012.04.23 | 13902 |
303 | 히읗불규칙활용 | 바람의종 | 2010.10.21 | 13907 |
302 | 참고와 참조 | 바람의종 | 2010.08.03 | 13936 |
301 | 쌍거풀, 쌍가풀, 쌍꺼풀, 쌍까풀 | 바람의종 | 2012.07.27 | 13937 |
300 | 금세, 금새 / 여태, 입때 / 늘상, 항상 | 바람의종 | 2008.12.15 | 13974 |
299 | 응큼, 엉큼, 앙큼 | 바람의종 | 2010.01.14 | 13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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