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8.22 05:17

질곡

조회 수 7997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질곡

  본뜻 : 질은 죄인의 발에 채우는 차꼬이고, 곡은 죄인의 손에 채우는 수갑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손과 발이 묶여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자유를 가질 수 없도록 몹시 속박하는 일을 말한다.

  "보기글"
  -해방을 맞은 우리 나라는 일제 통치의 오랜 질곡에서 벗어나 모처럼 자유를 만끽하였다
  -가난이라는 질곡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부모님들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셨는지 모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463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110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6293
1828 장본인 바람의종 2007.08.14 8473
1827 장안 바람의종 2007.08.15 9178
1826 재야 바람의종 2007.08.15 7672
1825 적자 바람의종 2007.08.16 13182
1824 전하 바람의종 2007.08.16 6896
1823 점고 바람의종 2007.08.17 7265
1822 점심 바람의종 2007.08.17 9226
1821 제6공화국 바람의종 2007.08.18 9685
1820 조장 바람의종 2007.08.18 7066
1819 좌익 바람의종 2007.08.20 6591
1818 지양 바람의종 2007.08.20 9943
1817 지척 바람의종 2007.08.21 6757
1816 지하철 바람의종 2007.08.21 7990
1815 지향 바람의종 2007.08.22 6587
» 질곡 바람의종 2007.08.22 7997
1813 질풍, 강풍, 폭풍, 태풍 바람의종 2007.08.23 8470
1812 차례 바람의종 2007.08.23 6596
1811 청사 바람의종 2007.08.24 5890
1810 청사진 바람의종 2007.08.24 7689
1809 청신호 바람의종 2007.08.30 7625
1808 초미 바람의종 2007.08.30 8617
1807 추파 바람의종 2007.08.31 111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