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8.11 23:12

용수철

조회 수 7144 추천 수 4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용수철

  본뜻 : 상상 속의 동물인 용의 수염은 탄력성이 강하다고 한다.  새로 개발된 탄력성 있는 철사가 마치 용의 수염처럼 튀는 성질이 강하다고 해서 '용수철'이란 이름을 붙인 것이다.

  바뀐 뜻 : 나사 모양으로 되어 있어 늘었다 줄었다 해서 탄력성이 있는 철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누르면 누를수록 점점 더 튀어 오르는 용수철처럼 고난 속에서도 투지를 키울 줄 알아야 한다
  -요즘은 용수철 보기도 힘들어졌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285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956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4270
3172 파투 바람의종 2007.09.04 10042
3171 파천황 바람의종 2007.09.04 10007
3170 파이팅, 오바이트, 플레이, 커닝 바람의종 2008.09.23 8914
3169 파이팅 바람의종 2009.06.01 8950
3168 파열음 바람의종 2010.01.15 10323
3167 파스 바람의종 2009.05.01 13081
3166 파리지옥풀 바람의종 2008.03.15 9403
3165 파랗다와 푸르다 윤영환 2008.09.03 8637
3164 파랗네, 파레지다 바람의종 2009.04.03 10237
3163 파랑새 바람의종 2009.06.16 7526
3162 파국 바람의종 2007.09.01 9190
3161 파고다 바람의종 2010.02.09 11833
3160 파경 바람의종 2007.09.01 11254
3159 트레킹, 트래킹 바람의종 2009.03.27 8830
3158 트랜스 바람의종 2010.01.11 11255
3157 튀르기예 / 뽁뽁이 風文 2020.05.21 1969
3156 튀기말, 피진과 크레올 바람의종 2008.03.04 12863
3155 퉁맞다 바람의종 2007.03.30 8385
3154 퉁구스 말겨레 바람의종 2008.02.16 10968
3153 투성이 바람의종 2010.08.27 9517
3152 퇴화되는 표현들 / 존댓말과 갑질 風文 2020.07.07 2328
3151 퇴짜 바람의종 2007.08.31 104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