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본뜻 : 원래는 연계에서 온 말로 연한 닭이라는 뜻이다. 요즘은 어린 닭이라는 뜻으로 잘못 쓰이고 있다.
바뀐 뜻 : 병아리보다 조금 큰 닭을 일컫는 말인데, 살이 연하고 크기가 적당해 백숙이나 튀김 닭으로 널리 쓰인다. 젊은 남녀를 가리키는 속어로 쓰기도 한다.
"보기글"
-튀김 닭도 영계를 써야 살이 연하고 맛있는 법이라구
-압구정동에 가면 싱싱한 영계들이 많다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2626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9280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4020 |
| 3172 | 며늘아기, 며늘아가 | 바람의종 | 2010.08.06 | 14430 |
| 3171 | 얇다, 가늘다 | 바람의종 | 2009.08.06 | 14425 |
| 3170 | 쇠다와 쉬다 | 바람의종 | 2010.04.17 | 14411 |
| 3169 | 유해, 유골 | 바람의종 | 2010.09.05 | 14407 |
| 3168 | 빈축, 효빈, 눈살, 눈쌀 | 바람의종 | 2009.12.04 | 14402 |
| 3167 | 제작, 제조, 조제 | 바람의종 | 2010.07.05 | 14384 |
| 3166 | 알았습니다. 알겠습니다. | 바람의종 | 2012.06.19 | 14384 |
| 3165 | 오지랖이 넓다 | 바람의종 | 2008.01.27 | 14362 |
| 3164 | 햇쌀, 햅쌀, 해쌀 | 바람의종 | 2009.02.19 | 14351 |
| 3163 | 미소를 띠다 / 미소를 띄우다 | 바람의종 | 2009.05.29 | 14337 |
| 3162 | ‘앗다’와 ‘호함지다’ | 바람의종 | 2010.04.18 | 14318 |
| 3161 | 한식 요리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10.08.19 | 14316 |
| 3160 |
죽음을 이르는 말들
|
바람의종 | 2010.01.08 | 14293 |
| 3159 | 체신머리, 채신머리 | 바람의종 | 2009.07.18 | 14289 |
| 3158 | 버스 값, 버스비, 버스 요금 | 바람의종 | 2010.03.24 | 14272 |
| 3157 | 입천장이 '데이다' | 바람의종 | 2012.05.04 | 14272 |
| 3156 | 올곧다 | 바람의종 | 2007.03.03 | 14247 |
| 3155 | 제비초리 | 바람의종 | 2007.03.23 | 14246 |
| 3154 | 오사바사하다 | 風磬 | 2007.01.19 | 14245 |
| 3153 | 부인, 집사람, 아내, 안사람 | 바람의종 | 2010.02.15 | 14228 |
| 3152 | 짬이 나다 | 바람의종 | 2008.01.30 | 14220 |
| 3151 | 히읗불규칙활용 | 바람의종 | 2010.10.21 | 14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