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8.02 01:10

어물전

조회 수 7395 추천 수 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물전

  본뜻 : 흔히 생선류를 총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어물전은 가공하여 말린 생선만을 가리키는 말이다.  어물전은 제수용이나 마른 반찬감으로 쓸 말린 생선 등을 파는 가게다.

  바뀐 뜻 : 이 말을 그냥 생선 가게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 실제 뜻은 가공하여 말린 생선만을 파는 가게를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니가 꼭 그 격이구나
  -얘야, 어물전에 가서 북어 두 마리만 사 오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968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620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1136
3194 개념의 차이, 문화어 風文 2022.06.13 1470
3193 남과 북의 언어, 뉘앙스 차이 風文 2022.06.10 1432
3192 분단 중독증, 잡것의 가치 風文 2022.06.09 1453
3191 속담 순화, 파격과 상식 風文 2022.06.08 1362
3190 비대칭적 반말, 가짜 정보 風文 2022.06.07 1350
3189 대화의 어려움, 칭찬하기 風文 2022.06.02 1632
3188 경평 축구, 말과 동작 風文 2022.06.01 1379
3187 올림픽 담론, 분단의 어휘 風文 2022.05.31 1400
3186 북혐 프레임, 인사시키기 風文 2022.05.30 1385
3185 왜 벌써 절망합니까 - 벤처대부는 나의 소망 風文 2022.05.26 1422
3184 보편적 호칭, 번역 정본 風文 2022.05.26 1584
3183 막장 발언, 연변의 인사말 風文 2022.05.25 1350
3182 왜 벌써 절망합니까 - 훼방만 말아 달라 風文 2022.05.23 1273
3181 날씨와 인사 風文 2022.05.23 1437
3180 과잉 수정 風文 2022.05.23 1479
3179 말과 상거래 風文 2022.05.20 1391
3178 귀순과 의거 관리자 2022.05.20 1158
3177 혼성어 風文 2022.05.18 1700
3176 콩글리시 風文 2022.05.18 1642
3175 왜 벌써 절망합니까 - 8. 미래를 창조하는 미래 風文 2022.05.17 1341
3174 외국어 선택하기 風文 2022.05.17 1186
3173 영어 절대평가 風文 2022.05.17 12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