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

바람의종

조회 수 8527 추천 수 43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성

  본뜻 : 옛날 성들은 주로 흙이나 돌로 지었다. 어금니 아를 쓴 아성이란 어금니처럼 단단해서 잘 무너지지 않는 성이라는 뜻이다.

  바뀐 뜻 : 가장 중요한 적의 근거지나 난공불락의 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A팀은 B팀의 아성을 공략하여 드디어 승리를 거머쥐었다
  -농구의 아성 기아가 대학 농구 팀인 중대에게 어이없게 무너졌다

Prev 아수라장 아수라장 2007.12.15by 바람의종 아사리판 / 한용운 Next

아사리판 / 한용운 2007.08.31by 바람의종

말과 글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06/09/16 by 바람의종
Views 47803

∥…………………………………………………………………… 목록
notice by 바람의종 2007/02/18 by 바람의종
Views 194289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No Image notice by 風磬 2006/09/09 by 風磬
Views 209200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10/03/08 by 바람의종
Views 9850

아우라
No Image 13Aug
by 바람의종
2012/08/13 by 바람의종
Views 11427

아언각비
No Image 17May
by 바람의종
2010/05/17 by 바람의종
Views 11577

아양
No Image 31Jan
by 바람의종
2008/01/31 by 바람의종
Views 7494

아시저녁·아시잠
09May
by 바람의종
2010/05/09 by 바람의종
Views 8465

아슴찮아라, 참!
No Image 22Jan
by 바람의종
2010/01/22 by 바람의종
Views 9860

아스팔트와 아부라
No Image 15Dec
by 바람의종
2007/12/15 by 바람의종
Views 7422

아수라장
No Image 30Jul
by 바람의종
2007/07/30 by 바람의종
Views 8527

아성
31Aug
by 바람의종
2007/08/31 by 바람의종
Views 11351

아사리판 / 한용운
No Image 14Dec
by 바람의종
2007/12/14 by 바람의종
Views 7355

아비규환
No Image 10May
by 바람의종
2010/05/10 by 바람의종
Views 8105

아무럼 / 아무렴
No Image 30Jan
by 바람의종
2011/01/30 by 바람의종
Views 12741

아무개
No Image 08Oct
by 바람의종
2009/10/08 by 바람의종
Views 8951

아무, 누구
No Image 05May
by 風文
2020/05/05 by 風文
Views 748

아무 - 누구
No Image 20Feb
by 바람의종
2008/02/20 by 바람의종
Views 7951

아메리카 토박이말
No Image 01Dec
by 바람의종
2009/12/01 by 바람의종
Views 10884

아리아리
No Image 28Jun
by 바람의종
2008/06/28 by 바람의종
Views 6147

아름다운 말
No Image 06Feb
by 바람의종
2010/02/06 by 바람의종
Views 8007

아르바이트
No Image 01Feb
by 바람의종
2008/02/01 by 바람의종
Views 7419

아랍말과 히브리말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08/06/09 by 바람의종
Views 4847

아들아, 딸아?
No Image 28Oct
by 바람의종
2009/10/28 by 바람의종
Views 11437

아다시피, 아시다시피, 알다시피
No Image 21Jan
by 바람의종
2008/01/21 by 바람의종
Views 11741

아닌 밤중에 홍두깨

쓰기

아성

단축키

단축키

말과 글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