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29 13:46

아녀자

조회 수 9825 추천 수 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녀자

  본뜻 : 본래는 사내 아이와 계집 아이를 가리키는 뜻이었다가, 소견이 좁은 아이나 여자 아이를 가리키는 말로 변했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특히 여자를 비하하는 말로 와전되어 쓰이고 있는데, 본래의 뜻이 바뀐 것이 아니므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보기글"
  -감히 아녀자가 어딜 따라 나선다고 그렇게 설레발을 치는 거요?
  -아니, 요즘이 어떤 시대이데 아녀자 운운하고 그러시는 거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278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947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4192
1346 긴가민가하다 바람의종 2009.12.18 9659
1345 나룻 바람의종 2010.07.20 9659
1344 어떡해, 어떻게, 어떻해 바람의종 2008.09.27 9660
1343 베테랑 바람의종 2010.07.10 9667
1342 질투 바람의종 2009.11.29 9668
1341 곤색 바람의종 2008.02.02 9671
1340 거덜이 나다 바람의종 2007.12.26 9673
1339 독불장군 바람의종 2010.07.10 9674
1338 임마, 상판때기 바람의종 2009.11.09 9674
1337 간지 바람의종 2010.08.03 9679
1336 피죽새 바람의종 2009.06.12 9681
1335 ~같이 바람의종 2010.05.10 9681
1334 가라, 와라 바람의종 2011.11.20 9681
1333 ‘렷다’ 바람의종 2010.04.27 9684
1332 들쳐업다 바람의종 2009.07.28 9690
1331 엉덩이와 궁둥이 바람의종 2010.08.19 9692
1330 녹초가 되다 바람의종 2007.12.30 9701
1329 흘리대·흘리덕이 바람의종 2008.07.21 9702
1328 복구, 복귀 바람의종 2009.09.23 9703
1327 뀌띰, 괜시레 바람의종 2008.12.17 9706
1326 맞장(맞짱) 바람의종 2009.09.27 9706
1325 라틴아메리카 언어 바람의종 2008.02.18 97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