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23 10:36

섭씨

조회 수 7728 추천 수 2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섭씨

  본뜻 : 1742년 스웨덴의 천문학자인 셀시우스가 정한 온도의 눈금이다.  중국인들이 셀시우스의 이름을 한자로 섭씨라고 표기한 데서 유래한다.

  바뀐 뜻 : 기호는 도C로 나타내며 1기압 하에서 얼음이 녹는 온도를 0도C로 하고, 물이 끓는 온도를 100도C로 하는 온도를 말한다.

  "보기글"
  -장마철에 섭씨 30도가 넘으면 불쾌지수가 90을 오르내리게 될 것이다
  -중동 사막 지역의 기온이 섭씨 40도를 오르내린다 해도 그곳은 워낙 건조 지대이기 때문에 우리 나라의 섭씨 40도와는 비교가 안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544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2023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6926
1918 비둘기 바람의종 2009.04.14 6151
1917 험담 바람의종 2009.04.30 6761
1916 디려놓곡 내여놓곡 바람의종 2009.04.30 5684
1915 닥달하다, 원활 바람의종 2009.04.30 8657
1914 외골수, 외곬으로, 투성이여서 바람의종 2009.04.30 9382
1913 똥금이 바람의종 2009.05.01 6611
1912 파스 바람의종 2009.05.01 12979
1911 안치다, 안히다 / 무치다, 묻히다 바람의종 2009.05.01 15693
1910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 바람의종 2009.05.01 14667
1909 따오기 바람의종 2009.05.02 8159
1908 한테·더러 바람의종 2009.05.02 8914
1907 벌써, 벌써부터 바람의종 2009.05.02 6157
1906 삼촌, 서방님, 동서 바람의종 2009.05.02 11129
1905 죽으깨미 바람의종 2009.05.04 7687
1904 수구리 바람의종 2009.05.04 7347
1903 깃들다, 깃들이다 바람의종 2009.05.04 9735
1902 낸들, 나 자신, 내 자신 바람의종 2009.05.04 9169
1901 바람의종 2009.05.06 7844
1900 갈매기 바람의종 2009.05.06 6694
1899 말 목숨 바람의종 2009.05.06 4629
1898 승부욕 바람의종 2009.05.06 8190
1897 이용과 사용 바람의종 2009.05.06 100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