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마전
본뜻 : 원래는 마귀가 숨어 있는 집이나 굴 따위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사회 용어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비밀리에 나쁜 일이나 음모를 꾸미는 곳, 또는 그런 무리들이 모여 있는 악의 근원지를 일컫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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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회에 사정 바람이 불 때 알고 봤더니 다른 데도 아닌 국세청이 바로 탈세의 복마전이었더구만
-국회가 정경 유착의 복마전으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의원들 각자의 깨어 있는 의식이 필요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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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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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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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 쥐오줌풀 | 바람의종 | 2008.07.28 | 8396 |
1872 | 빈소와 분향소 | 바람의종 | 2010.09.08 | 8396 |
1871 | 축제, 축전, 잔치 | 바람의종 | 2010.04.17 | 8397 |
1870 | 안치다, 밭치다, 지게, 찌개 | 바람의종 | 2008.06.16 | 8399 |
1869 | 이같이, 이 같은 | 바람의종 | 2008.11.29 | 8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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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 | 문화어에 오른 방언 | 바람의종 | 2010.02.06 | 8408 |
1864 | 합하 | 바람의종 | 2007.09.20 | 8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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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 호구 | 바람의종 | 2007.09.28 | 8409 |
1861 | 방송 용어 | 바람의종 | 2010.03.05 | 8416 |
1860 | 갈치, 적다, 작다 | 바람의종 | 2008.10.25 | 8418 |
1859 | 미어지다 | 風磬 | 2006.11.26 | 8419 |
1858 | 속과 안은 다르다 / 김수업 | 바람의종 | 2007.08.31 | 8419 |
1857 | 물어름 | 바람의종 | 2008.02.12 | 8421 |
1856 | 밸과 마음 | 바람의종 | 2008.04.09 | 8421 |
1855 | 마음쇠 | 바람의종 | 2009.10.27 | 8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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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 신청·청구 | 바람의종 | 2009.07.28 | 8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