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13 15:33

보모

조회 수 6988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모

  본뜻 : 옛날 궁중에서 왕세자를 가르치고 보육하던 궁녀를 보모라고 했다. '보'라는 글자는원래 사람 인과 어리석을 매가 합쳐진 글자인데, 사람이 어린 아기를 포대기로 둘러 등에 업고 있는 모양을 나타낸 것이었다.

  바뀐 뜻 : 오늘날에도 유치원 교사나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일컫는 말로 쓴다.

  "보기글"
  -우리 둘째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지금은 유치원 보모로 일하고 있답니다
  -장애자 복지시설의 보모는 사명감과 희생정신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132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767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2789
1584 병구완, 병구환, 병간호, 고수련 바람의종 2011.01.30 12485
1583 볏과 벼슬 바람의종 2011.11.17 11554
1582 별명 바람의종 2008.12.17 6508
1581 별내와 비달홀 바람의종 2008.02.01 8692
1580 별나다와 뿔나다의 ‘나다’ 바람의종 2011.05.01 9529
1579 별꽃 바람의종 2008.03.16 6099
1578 변죽을 울리다 바람의종 2008.01.11 11374
1577 변죽 바람의종 2010.11.02 10940
1576 변죽 바람의종 2010.12.19 10055
1575 벽창호 바람의종 2010.01.26 9541
1574 벽창호 風磬 2006.11.30 5978
1573 벽과 담 윤영환 2011.11.28 7251
1572 벵갈말 바람의종 2007.12.27 6387
1571 벤치마킹 바람의종 2009.12.21 9524
1570 베테랑 바람의종 2010.07.10 9583
1569 베짱이, 배짱이 / 째째하다, 쩨제하다 바람의종 2012.07.02 19734
1568 벗어지다, 벗겨지다 바람의종 2008.11.15 8026
1567 벗기다 / 베끼다 바람의종 2012.07.06 12625
1566 법률과 애국 風文 2021.09.10 622
1565 법대로 바람의종 2008.12.26 5456
1564 법과 도덕 風文 2022.01.25 990
1563 범꼬리 바람의종 2008.03.27 64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