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배
본뜻 : 글자의 뜻만으로 보자면 단순히 이익을 꾀하는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도의를 무시하고 부정한 이익을 꾀하는 무리들이나 사기꾼을 뜻하는 말이다.
"보기글"
-국회에 정치 모리배들이 넘쳐 나는 한 국정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습니다
-간악한 중간 모리배들에게 일년 밭농사가 헐값으로 넘어갔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8153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4714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199591 |
| 1364 | 몰래 요동치는 말 | 風文 | 2023.11.22 | 782 |
| 1363 | 몬뜰래기 벗곡! | 바람의종 | 2010.04.02 | 11682 |
| 1362 | 목적 | 바람의종 | 2007.07.03 | 6872 |
| 1361 | 목재가구 / 목제가구 | 바람의종 | 2009.11.23 | 13178 |
| 1360 | 목로주점을 추억하며 | 윤안젤로 | 2013.03.28 | 19598 |
| 1359 | 모호하다 / 금쪽이 | 風文 | 2023.10.11 | 863 |
| 1358 | 모하구로? | 바람의종 | 2009.06.11 | 5840 |
| 1357 | 모자르다, 모자라다, 모잘라, 모자른, 모잘른 | 바람의종 | 2010.06.01 | 25172 |
| 1356 | 모음의 짜임새 | 바람의종 | 2008.01.06 | 5631 |
| 1355 | 모아지다 | 바람의종 | 2008.11.25 | 7495 |
| 1354 | 모시는 글 | 바람의종 | 2008.04.27 | 16972 |
| 1353 | 모순 | 바람의종 | 2007.07.03 | 5699 |
| 1352 | 모밀국수, 메밀국수, 소바 | 바람의종 | 2009.08.07 | 9873 |
| 1351 | 모밀국수 | 바람의종 | 2009.02.12 | 6279 |
| » | 모리배 | 바람의종 | 2007.07.02 | 16381 |
| 1349 | 모르지비! | 바람의종 | 2009.03.23 | 5992 |
| 1348 | 모량리와 모량부리 | 바람의종 | 2008.07.24 | 6677 |
| 1347 | 모디리 | 바람의종 | 2009.03.27 | 6647 |
| 1346 | 모둠, 모듬 | 바람의종 | 2009.10.08 | 10062 |
| 1345 | 모두에게? | 바람의종 | 2009.03.25 | 5353 |
| 1344 | 모기버섯, 봉양버섯 | 바람의종 | 2009.11.19 | 13537 |
| 1343 | 몇일, 며칠 | 바람의종 | 2008.09.26 | 6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