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7.02 11:23

모리배

조회 수 16420 추천 수 3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모리배

  본뜻 : 글자의 뜻만으로 보자면 단순히 이익을 꾀하는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도의를 무시하고 부정한 이익을 꾀하는 무리들이나 사기꾼을 뜻하는 말이다.

  "보기글"
  -국회에 정치 모리배들이 넘쳐 나는 한 국정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습니다
  -간악한 중간 모리배들에게 일년 밭농사가 헐값으로 넘어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024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676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1797
3278 찧다 / 빻다 바람의종 2010.07.30 16467
3277 고바위, 만땅, 후까시, 엥꼬, 빠꾸, 오라이, 기스 바람의종 2008.12.06 16422
» 모리배 바람의종 2007.07.02 16420
3275 살아 진천 죽어 용인 바람의종 2008.01.15 16346
3274 포클레인, 굴삭기 / 굴착기, 삽차 바람의종 2010.05.31 16313
3273 조조할인 바람의종 2010.08.17 16248
3272 "못"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3.25 16244
3271 맞고요, 맞구요 風磬 2006.09.09 16217
3270 단수 정리 바람의종 2007.10.17 16207
3269 쟁이와 장이 바람의종 2010.03.24 16184
3268 외래어 받침 표기법 바람의종 2012.05.07 16164
3267 안전성 / 안정성 바람의종 2012.09.24 16153
3266 차지다 , 찰지다 바람의종 2012.09.04 16052
3265 단도리 바람의종 2008.02.04 15951
3264 흉칙하다 바람의종 2009.02.02 15894
3263 붙이다, 부치다 바람의종 2012.01.07 15883
3262 한풀 꺾이다 바람의종 2008.02.01 15845
3261 개차반 風磬 2006.09.14 15833
3260 팔염치, 파렴치 / 몰염치, 염치, 렴치 바람의종 2012.10.02 15819
3259 어안이 벙벙하다 바람의종 2008.01.25 15818
3258 께 / 게 바람의종 2010.08.27 15816
3257 우리말 속의 일본말 찌꺼기들 風磬 2006.09.07 158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