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배
본뜻 : 글자의 뜻만으로 보자면 단순히 이익을 꾀하는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도의를 무시하고 부정한 이익을 꾀하는 무리들이나 사기꾼을 뜻하는 말이다.
"보기글"
-국회에 정치 모리배들이 넘쳐 나는 한 국정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습니다
-간악한 중간 모리배들에게 일년 밭농사가 헐값으로 넘어갔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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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048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6960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2024 |
3278 | ‘개덥다’고? | 風文 | 2023.11.24 | 1165 |
3277 | ‘거칠은 들판’ ‘낯설은 타향’ | 風文 | 2024.01.09 | 1009 |
3276 | ‘건강한’ 페미니즘, 몸짓의 언어학 | 風文 | 2022.09.24 | 1018 |
3275 | ‘걸다’, 약속하는 말 / ‘존버’와 신문 | 風文 | 2023.10.13 | 1168 |
3274 | ‘경우’ 덜쓰기/최인호 | 바람의종 | 2007.04.25 | 6846 |
3273 | ‘고마미지’와 ‘강진’ | 바람의종 | 2008.04.08 | 7969 |
3272 | ‘곧은밸’과 ‘면비교육’ | 바람의종 | 2010.04.26 | 10189 |
3271 | ‘괴담’ 되돌려주기 | 風文 | 2023.11.01 | 1218 |
3270 | ‘그러지 좀 마라’ | 바람의종 | 2010.02.07 | 7710 |
3269 | ‘기쁘다’와 ‘즐겁다’ | 바람의종 | 2007.09.29 | 11969 |
3268 | ‘긴장’과 ‘비난수’ | 바람의종 | 2010.03.30 | 17781 |
3267 | ‘김치’와 ‘지’ | 바람의종 | 2007.09.22 | 6827 |
3266 | ‘꾹돈’과 ‘모대기다’ | 바람의종 | 2010.05.09 | 13416 |
3265 | ‘끄물끄물’ ‘꾸물꾸물’ | 風文 | 2024.02.21 | 887 |
3264 | ‘나이’라는 숫자, 친정 언어 | 風文 | 2022.07.07 | 1067 |
3263 | ‘내 부인’이 돼 달라고? | 風文 | 2023.11.01 | 784 |
3262 | ‘넓다´와 ‘밟다´의 발음 | 바람의종 | 2010.08.15 | 22577 |
3261 | ‘다음 소희’에 숨은 문법 | 風文 | 2023.02.27 | 932 |
3260 | ‘달 건너 소식’과 ‘마세’ | 바람의종 | 2010.05.31 | 10683 |
3259 | ‘당신의 무관심이 …’ | 바람의종 | 2008.04.02 | 6451 |
3258 | ‘대틀’과 ‘손세’ | 바람의종 | 2010.05.28 | 13609 |
3257 | ‘도와센터’ ‘몰던카’ | 風文 | 2024.01.16 | 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