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배
본뜻 : 글자의 뜻만으로 보자면 단순히 이익을 꾀하는 무리를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도의를 무시하고 부정한 이익을 꾀하는 무리들이나 사기꾼을 뜻하는 말이다.
"보기글"
-국회에 정치 모리배들이 넘쳐 나는 한 국정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기란 참으로 어렵겠습니다
-간악한 중간 모리배들에게 일년 밭농사가 헐값으로 넘어갔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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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3294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9860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4828 |
2094 | 명태, 이면수/임연수 | 바람의종 | 2008.07.06 | 11107 |
2093 | 명태의 이름 | 바람의종 | 2010.05.05 | 10565 |
2092 | 몇과 수 | 바람의종 | 2010.10.11 | 7844 |
2091 | 몇일, 며칠 | 바람의종 | 2008.09.26 | 6700 |
2090 | 모기버섯, 봉양버섯 | 바람의종 | 2009.11.19 | 13646 |
2089 | 모두에게? | 바람의종 | 2009.03.25 | 5401 |
2088 | 모둠, 모듬 | 바람의종 | 2009.10.08 | 10122 |
2087 | 모디리 | 바람의종 | 2009.03.27 | 6670 |
2086 | 모량리와 모량부리 | 바람의종 | 2008.07.24 | 6725 |
2085 | 모르지비! | 바람의종 | 2009.03.23 | 6017 |
» | 모리배 | 바람의종 | 2007.07.02 | 16563 |
2083 | 모밀국수 | 바람의종 | 2009.02.12 | 6321 |
2082 | 모밀국수, 메밀국수, 소바 | 바람의종 | 2009.08.07 | 9922 |
2081 | 모순 | 바람의종 | 2007.07.03 | 5790 |
2080 | 모시는 글 | 바람의종 | 2008.04.27 | 17243 |
2079 | 모아지다 | 바람의종 | 2008.11.25 | 7533 |
2078 | 모음의 짜임새 | 바람의종 | 2008.01.06 | 5832 |
2077 | 모자르다, 모자라다, 모잘라, 모자른, 모잘른 | 바람의종 | 2010.06.01 | 25295 |
2076 | 모하구로? | 바람의종 | 2009.06.11 | 5876 |
2075 | 모호하다 / 금쪽이 | 風文 | 2023.10.11 | 1212 |
2074 | 목로주점을 추억하며 | 윤안젤로 | 2013.03.28 | 19831 |
2073 | 목재가구 / 목제가구 | 바람의종 | 2009.11.23 | 13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