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론
본뜻 : 본래의 뜻만 보자면 더 이상 의논을 않고 그만둔다는 뜻이다.
바뀐 뜻 : 오늘날에는 위에 설명한 본뜻 외에도 '이것저것 따져서 말할 것도 없이, 말할 나위도 없이' 등의 뜻으로도 쓰인다.
"보기글"
-이제까지의 실수는 막론하고 앞으로 네가 할 일에 대해서 얘기해 보거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진을 구해 오라면 구해 오는 거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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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690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3398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8446 |
1918 | "-읍니다""-습니다" | 바람의종 | 2008.05.03 | 8530 |
1917 | '매우''아주''몹시' | 바람의종 | 2008.05.01 | 7720 |
1916 | 아이들밖에 없다 (밖에) | 바람의종 | 2008.04.30 | 6210 |
1915 | 올인 | 바람의종 | 2008.04.29 | 7413 |
1914 | 육개장 | 바람의종 | 2008.04.28 | 5931 |
1913 | 하늘말라리아? | 바람의종 | 2008.04.27 | 8764 |
1912 | 입장(立場)을 바꿔보자 | 바람의종 | 2008.04.26 | 6989 |
1911 | 칠칠한 맞춤법 | 바람의종 | 2008.04.25 | 7576 |
1910 | 피난과 피란 | 바람의종 | 2008.04.24 | 9811 |
1909 | 두사부일체 (일체/일절) | 바람의종 | 2008.04.23 | 7751 |
1908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 바람의종 | 2008.04.22 | 9786 |
1907 | 부문과 부분 | 바람의종 | 2008.04.21 | 7772 |
1906 | 설거지나 하세요. (게와 께) | 바람의종 | 2008.04.20 | 7378 |
1905 | 지프와 바바리 | 바람의종 | 2008.04.19 | 8645 |
1904 | 곤혹과 곤욕 | 바람의종 | 2008.04.17 | 5763 |
1903 | 률과 율 | 바람의종 | 2008.04.16 | 8423 |
1902 | 무량대수 | 바람의종 | 2008.04.16 | 8160 |
1901 | 시세 조종 | 바람의종 | 2008.04.15 | 5465 |
1900 | 장 담그셨나요? | 바람의종 | 2008.04.14 | 7525 |
1899 | 찰나 | 바람의종 | 2008.04.14 | 6692 |
1898 | 오늘은 왠지... | 바람의종 | 2008.04.13 | 7274 |
1897 | 호두과자 | 바람의종 | 2008.04.10 | 9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