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탄
본뜻 : 본래 도는 진흙을, 탄은 숯을 가리키는 말로 진흙 구덩이나 숯불에 빠졌다는 뜻이다.
바뀐 뜻 : 진구렁이나 숯불 속에 있는 것처럼 매우 고통스러운 지경을 이르는 말이다.
"보기글"
-조선 시대 후기에 이르러서는 삼정의 문란으로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신음하고 있었다
-단 한 사람 독재자의 출현으로 민생이 도탄에 빠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963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6235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1177 |
3234 | 하느님, 하나님 | 바람의종 | 2010.03.22 | 9599 |
3233 | 하노라고, 하느라고 | 바람의종 | 2010.04.13 | 10760 |
3232 | 하냥 | 바람의종 | 2010.03.23 | 12325 |
3231 | 하꼬방 | 바람의종 | 2011.11.30 | 14272 |
3230 | 필자 | 바람의종 | 2009.09.24 | 8252 |
3229 | 필요한 사람?/최인호 | 바람의종 | 2007.04.28 | 8101 |
3228 | 핀과 핀트 | 바람의종 | 2008.09.25 | 8778 |
3227 | 피죽새 | 바람의종 | 2009.06.12 | 9443 |
3226 | 피자집, 맥줏집 | 바람의종 | 2009.05.20 | 9659 |
3225 | 피로연 | 바람의종 | 2010.07.09 | 12943 |
3224 | 피로 회복 | 바람의종 | 2007.12.23 | 10063 |
3223 | 피로 회복 | 바람의종 | 2008.08.27 | 5515 |
3222 | 피랍되다 | 바람의종 | 2010.03.07 | 9312 |
3221 | 피랍되다 | 바람의종 | 2012.12.21 | 23895 |
3220 | 피동형을 즐기라 | 風文 | 2023.11.11 | 892 |
3219 | 피동문의 범람 | 바람의종 | 2010.07.13 | 9562 |
3218 | 피난과 피란 | 바람의종 | 2008.04.24 | 9759 |
3217 | 피난, 피란 | 바람의종 | 2009.04.13 | 10108 |
3216 | 플래카드 | 바람의종 | 2009.07.27 | 7811 |
3215 | 프로듀사 | 風文 | 2023.05.30 | 1378 |
3214 | 프로 | 바람의종 | 2008.11.22 | 5761 |
3213 | 프레임 설정 | 風文 | 2022.02.06 | 16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