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처승
본뜻 : 글자 그대로 처를 허리에 띤 중이란 뜻이다.
바뀐 뜻 : 살림을 차리고 식구들을 거느린 중을 가리킨다. 다른 말로는 화택승이라고 한다.대처승의 반대말로는 출가하여 독신으로 수도의 길을 걷는 스님을 가리키는 비구승이 있다.
"보기글"
-선종의 전통을 중요시하는 한국 불교계에서는 대처승보다는 비구승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해방 이후 불교계에 한 동안 비구승과 대처승의 대립이 있었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0695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7210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2139 |
1918 | 막바로 | 바람의종 | 2007.12.28 | 8310 |
1917 | 맨정신/맨흙 | 바람의종 | 2007.10.26 | 8314 |
1916 | 생살, 살생 | 바람의종 | 2012.05.15 | 8317 |
1915 | 갑작힘 | 바람의종 | 2008.04.30 | 8320 |
1914 | 구저모디 | 바람의종 | 2009.12.14 | 8323 |
1913 | 철부지 | 바람의종 | 2007.05.23 | 8323 |
1912 | 마름질 | 바람의종 | 2009.07.25 | 8324 |
1911 | 과반수 | 바람의종 | 2009.03.24 | 8324 |
1910 | 공멸 | 바람의종 | 2009.07.22 | 8324 |
1909 | 그리고 나서와 그러고 나서 | 바람의종 | 2010.02.23 | 8325 |
1908 | 저어새 | 바람의종 | 2009.09.24 | 8336 |
1907 | 강짜 | 바람의종 | 2008.12.07 | 8338 |
1906 | 도우미 | 바람의종 | 2007.12.18 | 8342 |
1905 | 가개·까까이 | 바람의종 | 2009.07.22 | 8342 |
1904 | 운율 | 바람의종 | 2007.11.09 | 8345 |
1903 | ~다오, ~주라 | 바람의종 | 2011.12.05 | 8345 |
1902 | ‘막하다’ | 바람의종 | 2008.01.06 | 8346 |
1901 | 엄리대수와 아시 | 바람의종 | 2008.02.20 | 8346 |
1900 | 우연찮게 | 바람의종 | 2010.04.26 | 8348 |
1899 | 퉁맞다 | 바람의종 | 2007.03.30 | 8348 |
1898 | 갯벌, 개펄 | 바람의종 | 2008.10.17 | 8355 |
1897 | 백두산 | 바람의종 | 2008.02.12 | 8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