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습
본뜻 : 먼저 사람이 밟고 간 길을 그대로 따라 밟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전부터 내려온 정책이나 방식이나 수법 같은 것을 그대로 따라 행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보기글"
-오늘날 전기 작가들은 옛날에 쓰던 천편일률적인 일대기 형식을 답습하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의 독특한 서술 형식을 개발하고 있다.
-버려야 할 낡은 습관을 답습하는 것과 유구한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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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152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118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011 |
1918 | 구저모디 | 바람의종 | 2009.12.14 | 8323 |
1917 | 마름질 | 바람의종 | 2009.07.25 | 8324 |
1916 | 공멸 | 바람의종 | 2009.07.22 | 8324 |
1915 | 생살, 살생 | 바람의종 | 2012.05.15 | 8325 |
1914 | 과반수 | 바람의종 | 2009.03.24 | 8327 |
1913 | 철부지 | 바람의종 | 2007.05.23 | 8328 |
1912 | 그리고 나서와 그러고 나서 | 바람의종 | 2010.02.23 | 8330 |
1911 | 막바로 | 바람의종 | 2007.12.28 | 8332 |
1910 | 맨정신/맨흙 | 바람의종 | 2007.10.26 | 8333 |
1909 | 저어새 | 바람의종 | 2009.09.24 | 8337 |
1908 | 갑작힘 | 바람의종 | 2008.04.30 | 8343 |
1907 | 강짜 | 바람의종 | 2008.12.07 | 8343 |
1906 | 우연찮게 | 바람의종 | 2010.04.26 | 8348 |
1905 | 가개·까까이 | 바람의종 | 2009.07.22 | 8349 |
1904 | 엄리대수와 아시 | 바람의종 | 2008.02.20 | 8351 |
1903 | 운율 | 바람의종 | 2007.11.09 | 8354 |
1902 | 도우미 | 바람의종 | 2007.12.18 | 8354 |
1901 | ~다오, ~주라 | 바람의종 | 2011.12.05 | 8354 |
1900 | 퉁맞다 | 바람의종 | 2007.03.30 | 8360 |
1899 | ‘막하다’ | 바람의종 | 2008.01.06 | 8364 |
1898 | 갯벌, 개펄 | 바람의종 | 2008.10.17 | 8364 |
1897 | 생각 뒤 | 바람의종 | 2009.08.05 | 8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