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06.02 16:20

계간

조회 수 7156 추천 수 3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계간

  본뜻 : 암탉의 성기는 따로 있지 않고 항문과 일치한다. 동성연애를 하는 남자끼리 교접하는 모습이 닭이 교접하는 모습과 비슷하기 때문에 남자들끼리의 성행위를 계간이라고 한다. 다른 말로 비역질이라고도 한다.

  바뀐 뜻 : 남자끼리 하는 성행위를 가리킨다.

  "보기글"
  -감옥처럼 오래도록 여성을 만날 수 없는 곳에서는 계간이 벌어지기도 하겠네
  -계간을 반대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853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522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0098
3282 풀어쓰기, 오촌 아재 風文 2022.10.08 1621
3281 댕댕이, 코로나는 여성? 風文 2022.10.07 1268
3280 위드 코로나(2), '-다’와 책임성 風文 2022.10.06 1207
3279 위드 코로나, 아이에이이에이 風文 2022.10.05 1925
3278 큰 소리, 간장하다 風文 2022.10.04 1853
3277 쳇바퀴 탈출법(1~3) 風文 2022.10.01 2150
3276 무술과 글쓰기, 아버지의 글쓰기 風文 2022.09.29 1567
3275 ‘건강한’ 페미니즘, 몸짓의 언어학 風文 2022.09.24 1620
3274 울타리 표현, 끝없는 말 風文 2022.09.23 1690
3273 역겨움에 대하여, 큰일 風文 2022.09.22 2092
3272 어떤 청탁, ‘공정’의 언어학 風文 2022.09.21 1313
3271 1일1농 합시다, 말과 유학생 風文 2022.09.20 1334
3270 거짓말, 말, 아닌 글자 風文 2022.09.19 1183
3269 불교, 불꽃의 비유, 백신과 책읽기 風文 2022.09.18 1162
3268 아이들의 말, 외로운 사자성어 風文 2022.09.17 1188
3267 그림과 말, 어이, 택배! 風文 2022.09.16 1400
3266 4·3과 제주어, 허버허버 風文 2022.09.15 1778
3265 질문들, 정재환님께 답함 風文 2022.09.14 1589
3264 ‘맞다’와 ‘맞는다’, 이름 바꾸기 風文 2022.09.11 1513
3263 맞춤법을 없애자 (3), 나만 빼고 風文 2022.09.10 1142
3262 맞춤법을 없애자, 맞춤법을 없애자 2 風文 2022.09.09 1651
3261 비계획적 방출, 주접 댓글 風文 2022.09.08 13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