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파적
본뜻 : 심심하고 한적한 시간을 깨뜨린다(파)는 뜻으로 심심풀이와 같은 말이다.
바뀐 뜻 : 할 일도, 재미 볼 일도 없어서 시간 보내기 위해 하는 짓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목각은 그저 심심파적으로 시작한 일이지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일은 아닙니다
-심심파적으로 할 만한 일이 뭐 없을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3384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10084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4757 |
| 2094 | 명태, 이면수/임연수 | 바람의종 | 2008.07.06 | 11128 |
| 2093 | 명태의 이름 | 바람의종 | 2010.05.05 | 10597 |
| 2092 | 몇과 수 | 바람의종 | 2010.10.11 | 7869 |
| 2091 | 몇일, 며칠 | 바람의종 | 2008.09.26 | 6740 |
| 2090 | 모기버섯, 봉양버섯 | 바람의종 | 2009.11.19 | 13701 |
| 2089 | 모두에게? | 바람의종 | 2009.03.25 | 5420 |
| 2088 | 모둠, 모듬 | 바람의종 | 2009.10.08 | 10152 |
| 2087 | 모디리 | 바람의종 | 2009.03.27 | 6704 |
| 2086 | 모량리와 모량부리 | 바람의종 | 2008.07.24 | 6768 |
| 2085 | 모르지비! | 바람의종 | 2009.03.23 | 6064 |
| 2084 | 모리배 | 바람의종 | 2007.07.02 | 16700 |
| 2083 | 모밀국수 | 바람의종 | 2009.02.12 | 6335 |
| 2082 | 모밀국수, 메밀국수, 소바 | 바람의종 | 2009.08.07 | 9930 |
| 2081 | 모순 | 바람의종 | 2007.07.03 | 5882 |
| 2080 | 모시는 글 | 바람의종 | 2008.04.27 | 17448 |
| 2079 | 모아지다 | 바람의종 | 2008.11.25 | 7548 |
| 2078 | 모음의 짜임새 | 바람의종 | 2008.01.06 | 5996 |
| 2077 | 모자르다, 모자라다, 모잘라, 모자른, 모잘른 | 바람의종 | 2010.06.01 | 25345 |
| 2076 | 모하구로? | 바람의종 | 2009.06.11 | 5898 |
| 2075 | 모호하다 / 금쪽이 | 風文 | 2023.10.11 | 1454 |
| 2074 | 목로주점을 추억하며 | 윤안젤로 | 2013.03.28 | 19946 |
| 2073 | 목재가구 / 목제가구 | 바람의종 | 2009.11.23 | 13241 |